KBR STRATEGIC ANALYSIS
KBR Analysis

KBR Research Notes
40·50대 퇴사가 빨라지고 있다 — 법정 정년 60세, 현실 퇴직 52.9세의 충격
법정 정년은 60세지만, 현실의 퇴직 시계는 그보다 훨씬 일찍 멈춘다. 2026년 5월 현재, 한국의 노동시장은 겉과 속이 다르다. 국가데이터처가 2026년 4월 15일 발표한 2026년 3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전체 고용률은 62.7%로 1982년 월간 통계 작성 이래 3월 기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KBR 편집부 · 2026. 05. 10.

KBR Research Notes
스타트업 투자금, 결국 어디로 흘러가는가 — 인건비·R&D·AI 인프라 완전 해부
인건비 45%, R&D 30%로 구성된 이 구조는 성장보다 기술 우위를 먼저 확보하려는 초기 스타트업의 판단을 반영한다. 4,250억 달러의 행방 2025년, 글로벌 벤처캐피털 시장은 한 해 동안 총 4,250억 달러(약 580조 원)라는 자금을 스타트업 생태계에 쏟아부었다.
KBR 편집부 · 2026. 05. 07.

KBR Research Notes
기아, 현대차 제치고 28년 만의 내수 역전…수입차는 테슬라 시대 개막
기아는 2026년 1분기 글로벌 시장에서 역대 1분기 최다 판매를 기록하며 글로벌 점유율 4.1%로 처음으로 4%대를 돌파했다. 시장 지형의 대전환: 두 개의 '역사적 사건' 2026년 봄,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두 개의 역사적 기록이 동시에 세워졌다.
강지혜 기자 · 2026. 05. 07.

KBR Research Notes
1인 기업 116만 시대, 혼자서도 회사가 된다
지난 10년 동안 창업의 공식은 단순했다. 팀이 있어야 하고, 투자자가 있어야 하고, 사무실이 있어야 한다. 그런데 그 공식이 조용히, 그러나 빠르게 무너지고 있다. 혼자 회사를 세우고, 혼자 운영하고, 혼자 수십억 원어치의 기업가치를 만들어내는 사람들이 통계 속에 등장하기 시작했다.
이지영 기자 · 2026. 05. 06.

KBR Research Notes
2026년 4월, 이사회가 움직였다 — 글로벌·국내 CEO 인사 지형도 완전 해부
2026년 4월은 기업 지배구조 관점에서 유독 밀도 높은 한 달이었다. 애플이 15년 만에 CEO를 교체한다고 발표했고, 글로벌 에너지 메이저 BP의 신임 CEO가 취임 첫날부터 대대적인 구조 개편에 나섰다. 국내에서는 KT 이사회가 스스로의 권한을 반납하는 이례적인 규정 개정을 단행했다.
박소유 기자 · 2026. 04. 29.

KBR Research Notes
초등 1학년 30만 명 붕괴, 전국 학교 지도가 다시 그려진다
숫자 하나가 바꾼 교육의 전제 2026학년도 전국 초등학교 1학년 입학생 수가 사상 처음으로 30만 명 아래로 내려갔다. 교육부가 발표한 '2025년 초중고 학생 수 추계 보정 결과(2026~2031년)'에 따르면 2026학년도 전국 초등학교 1학년 학생 수는 29만 8,178명으로 집계됐으며, 초등 1학년 입학생 수가 30만 명 밑으로 내려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태민 기자 · 2026. 04. 27.
PRACTICAL MANAGEMENT INSIGHT
인사이트 4.0

비즈니스 인사이트
혼다, 한국 시장에서 자동차 사업을 접다: 23년의 도전이 남긴 전략적 교훈
어코드와 CR-V로 한때 수입차 시장을 이끌었던 혼다는 2026년 말 자동차 판매 사업을 종료하고 이륜차 중심으로 사업을 재편한다. 2026년 4월 23일, 혼다코리아는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2026년 말을 기점으로 국내 자동차 판매 사업을 종료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강지혜 기자 · 2026. 05. 04.

HR 인사이트
신입사원 온보딩, 어떻게 진행해야 할까?
"열심히 뽑아놨더니, 3개월도 안 돼서 퇴사 통보를 받았습니다." HR 담당자라면 한 번쯤 마주했을 이 장면은 단순한 채용 실패가 아니다. 통계청이 2025년 7월 24일 공식 발표한 '2025년 5월 경제활동인구조사 청년층 부가조사'에 따르면, 첫 일자리를 그만둔 사유로는 보수·근로시간 등 근로여건 불만족이 46.4%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며 전년 대비 0.9%포인트 상승했다.
KBR 편집부 · 2026. 04. 28.

스타트업
어떤 스타트업이 살아남는가 — 2026년, 생존과 성장을 가르는 5가지 성공 요건
전 세계에서 매년 수십만 개의 스타트업이 탄생하고, 그보다 많은 수가 조용히 사라진다. 자금도 팀도 기술도 갖춘 회사들이 왜 실패하는가. 데이터는 이미 답을 알고 있다.[사진 = 코리아비즈니스리뷰 DB] 2023년 이후 VC 지원을 받은 스타트업 431개의 폐업 사례를 분석한 CB Insights의 최신 보고서(2026년 3월 발표)는 스타트업 생태계에 불편한 진실 하나를 다시 확인시켜 준다.
이지영 기자 · 2026. 04. 15.

비즈니스 인사이트
1위를 내주고도 판을 지배하는 법 — 테슬라 글로벌 경쟁 전략 3가지 벤치마킹
2025년, 테슬라는 글로벌 순수 전기차 연간 판매 1위 자리를 중국의 BYD에 내줬다. 그러나 2026년 1분기, 분기 기준으로는 왕좌를 되찾았다. 숫자만 보면 혼란스럽다. 이기고 있는가, 지고 있는가. 테슬라의 진짜 전략은 수치 뒤에 있다.
김민경 기자 · 2026. 04. 13.

경영 인사이트
AI를 도입한 기업과 운영하는 기업, 이제 그 차이가 실적으로 나타난다
2026년 4월 현재, 국내 주요 기업 경영진 사이에서 반복되는 고민이 하나 있다. 솔루션을 도입했고, 전담 인력도 꾸렸고, 예산도 배정했다. 시연 때는 분명히 작동했다. 그런데 반년이 지나도 조직의 실제 흐름은 크게 바뀌지 않았다는 토로가 이어진다.
김민경 기자 · 2026. 04. 07.

스타트업
스타트업 생존의 변곡점, 조직 프로세스 도입의 골든타임
팀 규모 확대에 따라 급증하는 의사소통 복잡성을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구조적 프로세스를 설계하는 모습. [사진 = 코리아비즈니스리뷰 자료 사진] 스타트업 생태계에서 가장 흔하게 오해받는 단어 중 하나는 바로 프로세스다.
최수진 기자 · 2026. 03. 26.
PREMIUM MANAGEMENT INSIGHT
KBR 아티클

경영 아티클
두려움이 아닌 존경으로 이끄는 리더의 조건
존경받는 리더는 구성원을 통해 목표를 달성하는 사람이 아니라, 구성원이 스스로 성장하도록 돕는 사람이다. 리더십의 위기, 그리고 존경의 의미 조직의 성패는 전략이 아니라 사람에 달려 있다. 특히 그 사람이 리더일 때는 더욱 그렇다.
강지혜 기자 · 2026. 04. 29.

경영 아티클
AI를 도입한 기업보다, AI로 일하는 방식을 바꾼 기업이 강해진다
2026년 4월,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기업의 임원들이 비슷한 고민을 한다. "우리도 AI 구독 서비스 몇 개 계약했고, 직원들한테 써보라고 했는데, 왜 달라지는 게 없지?" 이 질문의 답은 놀랍도록 단순하다. AI를 '도입'한 것과 AI로 '일하는 방식을 바꾼 것'은 근본적으로 다른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박홍석 기자 · 2026. 04. 22.

경영 아티클
고객 피해를 입힌 직원, 용서할 것인가 원칙을 세울 것인가 — 리더의 가장 어려운 결정
리더의 가장 불편한 질문 모든 리더는 언젠가 이 상황을 맞닥뜨린다. 오랫동안 신뢰해온 직원이, 혹은 아직 성장 중이던 팀원이, 고객에게 돌이키기 어려운 피해를 입혔다. 실수였을 수도 있고, 판단 착오였을 수도 있고, 어떤 경우에는 명백한 윤리적 위반일 수도 있다.
KBR 편집부 · 2026. 04. 14.

경영 아티클
수많은 선택의 기로에서, 리더는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가
선택은 언제나 두려움과 함께 온다 2026년 봄, 한 글로벌 기업의 CEO가 이사회 앞에 섰다. 그의 손에는 두 가지 전략 방향이 담긴 보고서가 있었는데, 하나는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하는 현행 유지안이었고 또 하나는 리스크가 크지만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AI 전환안이었다.
KBR 편집부 · 2026. 04. 10.

경영 아티클
훌륭한 팀장이 갖추어야 할 조건은?
팀 성과의 핵심 변수는 팀장과 구성원 사이의 신뢰 기반 대화에서 시작된다. [사진 = 코리아비즈니스리뷰 자료 사진] 팀장이라는 자리가 기피 대상이 되고 있다. 대학내일20대연구소가 2025년 발표한 '2030 직장인의 리더 인식 기획조사'에 따르면, 19~36세 직장인 가운데 중간관리직 리더 직책을 원하지 않는다고 응답한 비율은 32.5%였다.
KBR 편집부 · 2026. 04. 06.

경영 아티클
리더십은 타고나는가, 만들어지는가: 실증 데이터와 연구가 제시하는 인재 육성의 새로운 표준
리더십의 기원을 둘러싼 논쟁은 경영학과 산업심리학 역사상 가장 오래되고 치열한 질문 중 하나다. 과거 비즈니스 현장의 통념은 카리스마, 직관적 결단력, 강력한 비전 제시 능력 등 특정한 자질을 태생적으로 갖춘 소수의 '영웅적 개인'에 주목하는 특성 이론(Trait Theory)에 깊이 기울어 있었다.
KBR 편집부 · 2026. 03. 30.
SEO KNOWLEDGE ASSET
K지식사전

K지식
양자컴퓨팅(Quantum Computing)이란?
칩 중심부에서 발생하는 양자 연산은 분자 구조 분석(좌), 대용량 데이터 최적화(중), 네트워크 보안(우) 등 복수의 분야에 동시 적용될 수 있다. 다만 현재는 특수 목적의 초기 실용화 단계이며, 범용 양자컴퓨터 실현까지는 상당한 기술적 과제가 남아 있다.
KBR 편집부 · 2026. 04. 20.

K지식
전기차 충전요금, 누가 결정하고 왜 충전기마다 제각각일까?
전기차를 사면 기름값 걱정 끝? 막상 충전소에 가보면 옆 충전기는 290원인데 이쪽은 380원, 같은 주차장 안에서도 사업자가 달라 요금이 다르다. 심지어 어제까지 350원이던 곳이 오늘은 400원으로 올라있기도 하다.
KBR 편집부 · 2026. 04. 17.

K지식
소유하지 않고 지배한다 — 플랫폼 비즈니스는 어떻게 세상의 문법을 바꿨나
우리는 매일 아침 눈을 뜨는 순간부터 플랫폼 위에서 하루를 시작한다. 유튜브로 뉴스를 확인하고, 카카오택시를 불러 출근하며, 배달의민족으로 점심을 주문하고, 쿠팡에서 주문한 물건이 현관 앞에 도착해 있다. 이 기업들 사이에는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는 공통점이 하나 있는데, 유튜브는 단 한 편의 영상도 직접 제작하지 않고, 카카오는 택시를 단 한 대도 소유하지 않으며, 배달의민족은 음식을 단 한 그릇도 조리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이지영 기자 · 2026. 04. 14.

K지식
원유 한 통에서 시작되는 7가지 일상
우리는 매일 석유를 쓰고 있지만, 정작 그 원유가 일상에서 어떤 모습으로 존재하는지 제대로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자동차 연료 정도로만 생각하기 쉽지만, 아침에 켜는 가스레인지부터 하늘을 나는 비행기, 라면 봉지를 감싼 비닐, 퇴근길에 밟고 걷는 아스팔트까지, 우리 삶의 거의 모든 장면이 원유 한 통에서 출발한다.
KBR 편집부 · 2026. 04. 06.

경제용어
필코노미(Feelconomy) — "기분이 돈이 되는 시대, 감정이 소비를 지배한다"
[한 줄 정의] 필코노미(Feelconomy) 란, 감정(Feel)과 경제(Economy)의 합성어로, 소비자가 상품이나 서비스를 선택할 때 가격·성능·효율보다 '기분'과 '감정적 만족' 을 우선하는 소비 현상을 뜻한다.
KBR 편집부 · 2026. 04. 04.

K지식
근로자의 노고 기리는 '5월 1일' 근로자의 날 유래와 법적 지위
매년 5월 1일은 노동의 가치를 되새기고 근로자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 기념일인 '근로자의 날'이다. 흔히 '메이데이(May Day)'로 불리는 이 날은 전 세계적으로 노동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연대를 강화하는 상징적인 날로 통용된다.
KBR 편집부 · 2026. 03. 31.
POLICY & BUSINESS
KBR 정책인사이트

자금·지원사업
정책자금 신청서 제출 전, 기업이 반드시 확인해야 할 '숨은 조건' 7가지
정책자금 심사 탈락과 사후 환수의 주요 원인은 금리·한도가 아닌 업력 기준, 중복 수혜 제한, 용도 제한 등 세부 조건에 있다. 고용 유지 의무, 담보·보증 구조, 예산 소진 여부는 자금 수령 이후에도 기업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핵심 조건이다. 신청 전 담당 기관의 사전 상담과 공고문 전문 검토가 탈락과 환수를 막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다.
류현진 선임기자 · 2026. 05. 27.

산업·경제 정책
성장률 2% 상회 공식화 — 반도체 수출 85억 달러, 코스피 7800 돌파한 날
KBR 편집부 · 2026. 05. 12.

규제·입법 변화
4년의 유예 끝, '다주택 세금폭탄' 재가동—부동산 규제 3중 재편의 실상
KBR 편집부 · 2026. 05. 12.

자금·지원사업
5월에 풀린 13조 — 중소기업·소상공인·스타트업이 지금 신청해야 할 정책자금 총정리
박소유 기자 · 2026. 05. 06.

규제·입법 변화
AI 규제 충돌의 시대: EU AI Act 기술표준 확정과 한국 AI 기본법 시행 100일의 교차점
KBR 편집부 · 2026. 04. 29.
NEWS BRIEFING
KBR NEWS

이슈브리핑
2026년 중소기업 정책자금, 무엇이 달라졌나 — 리스크 점검과 자금조달 전략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 중소기업 정책자금으로 융자 및 이차보전을 포함한 자금을 공급할 계획이며, 혁신성장 촉진과 수요자 중심 지원체계 개선에 중점을 두고 있다. 심사 기준이 담보 중심에서 기술력·성장성 평가로 이동하는 흐름 속에서, 기술보증기금·신용보증기금의 보증 요건 변화와 중진공 융자 심사 강화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중소기업은 정책자금 의존도 집중 리스크, 금리 변동 리스크, 상환 일정 관리 실패 리스크를 사전에 점검하고, 민간 금융과의 포트폴리오 분산 전략을 병행해야 한다.

심층분석
GTX가 과연 집값을 끌어올렸을까? — 개통 전·후 역세권 시세 변화 전수 분석
SUSTAINABILITY WATCH
ESG WATCH

ESG Policy & Strategy
"제2의 재무제표" 시대가 열렸다 — 한국 ESG 공시 로드맵 확정의 의미와 기업의 과제
ESG는 환경(Environmental)·사회·지배구조(Governance) 세 축으로 구성된 기업 지속가능성의 국제 표준 프레임워크다. 2026년 한국은 KSSB 기준 확정과 금융위 로드맵 발표를 통해 이 체계를 의무 공시 제도로 공식 전환했다.[이미지 = 코리아비즈니스리뷰 DB] 5년의 표류, 드디어 닻을 내리다
KBR 편집부 · 2026. 05. 07.

ESG Policy & Strategy
ESG경영, 2030년엔 생존의 조건이 된다
철강·알루미늄 등 6대 탄소집약 품목을 유럽으로 수출하는 한국 기업은 생산 과정에서 발생한 탄소량을 증명하고, 그에 상응하는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 한국 기업이 ESG를 바라보는 방식이 근본적으로 바뀌어야 할 시점이 왔다.
이우리 기자 · 2026. 04. 28.

ESG Market & Cases
ESG의 재편: 2026년, '신뢰의 시대'가 열린다
조용한 혁명이 진행 중이다 2026년 현재, ESG를 둘러싼 세계의 풍경은 표면적으로 분열된 것처럼 보인다. 미국 연방 차원에서는 반(反)ESG 기류가 거세지고,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 전환은 지속가능금융 시장에 불확실성을 드리우고 있다.
류현진 기자 · 2026. 04. 23.

ESG Policy & Strategy
ESG 조직, 이제 '있는 것'이 아니라 '작동하는 것'이 기준이다
ESG 경영은 전담팀의 몫이 아니다. 현업 부서가 함께 논의하고 실행하는 순간, 조직은 비로소 작동하기 시작한다. [사진 = 코리아비즈니스리뷰 DB] ESG 조직의 위기: 왜 지금 다시 설계가 필요한가 "ESG를 할 것인가"라는 질문은 이미 끝났다.
강지혜 기자 · 2026. 04. 20.

ESG Market & Cases
2026년 ESG의 진화: '선언'에서 '실행'으로, 자본은 이미 움직이고 있다
모닝스타는 미국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2030년까지 약 3배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며, 재생에너지 충당 비율은 약 25%에 그칠 것으로 분석한다. ESG는 죽었는가, 진화했는가 2026년 현재, 'ESG'라는 단어 자체를 공개적으로 꺼내길 꺼리는 기업이 늘고 있다.
이우리 기자 · 2026. 04. 16.

ESG Policy & Strategy
ESG 공시 로드맵, 이달 최종 확정 앞뒀다
불확실성 5년, 4월에 종지부 2021년 금융위원회가 ESG 공시 의무화 로드맵을 처음 공식화한 이후 정확히 5년여가 흘렀다. 그 사이 의무화 시기는 2025년에서 2026년으로, 다시 '미정'으로 밀려나기를 반복했다.
김민경 기자 · 2026. 04. 15.
GLOBAL BUSINESS RADAR
Global Radar

Biz/Investment
효율에서 회복력으로 — 글로벌 공급망 재편의 파고, 중소기업은 어떻게 살아남는가
글로벌 공급망은 지정학적 긴장, 코로나19 팬데믹, 기후변화의 복합 충격으로 '효율 우선'에서 '회복력 우선'으로 구조적 전환이 진행 중이며, 리쇼어링·니어쇼어링·프렌드쇼어링·다변화가 핵심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다. 미국 정부는 행정명령과 공급망 위원회 설치, 리스크 평가 도구 도입 등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고 있으며, EU 역시 핵심원자재법(CRMA)과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등을 통해 공급망 재편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다. 중소기업은 자원 제약이라는 한계에도 불구하고 민첩성과 전문화라는 강점을 활용해 공급업체 다변화, 니어소싱 전환, 재고 전략 변경(JIT→JIC), 디지털 기술 도입, 협력 파트너십 구축 등 5대 전략으로 공급망 충격에 대응할 수 있다.
류현진 선임기자 · 2026. 05. 27.

Biz/Investment
팀 쿡의 퇴장, 터너스의 등장 — 애플 CEO 교체가 투자자에게 던지는 세 가지 질문
2026년 4월 20일, 애플(Apple Inc.)은 팀 쿡(Tim Cook, 65세) CEO가 오는 9월 1일부로 CEO직에서 물러나고, 이사회 집행 의장(Executive Chairman)으로 전환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KBR 편집부 · 2026. 04. 27.

Biz/Investment
스페이스X IPO 완전 정리 — 한국 투자자가 지금 당장 확인해야 할 4가지
스페이스X는 2026년 4월 1일 SEC에 비공개 IPO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이 사실은 Bloomberg·CNBC·Reuters·Wall Street Journal이 같은 날 독립적으로 확인했다. 스페이스X의 기업공개(IPO)가 현실로 다가왔다.
강지혜 기자 · 2026. 04. 24.

Global Economy
전쟁·관세·봉쇄의 트리플 쇼크 — 세계경제와 한국이 맞닥뜨린 2026년 4월의 현실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이 지역에서 생산된 원유와 LNG의 수송이 사실상 차단되면서 세계 에너지 공급망에 사상 유례없는 충격이 가해지고 있다. 2026년 4월 23일 현재, 중동발 에너지 위기와 미국의 관세 충격이 동시에 글로벌 경제를 강타하고 있다.
KBR 편집부 · 2026. 04. 23.

AI/Tech
엔비디아, 세계 최초 오픈소스 양자 AI 모델 '아이징' 공개 — AI가 양자컴퓨터의 운영체제가 된다
엔비디아 아이징 디코딩은 3D CNN 기반 모델로 기존 표준 대비 최대 2.5배 빠른 오류 정정 속도를 구현한다. 선언의 무게 엔비디아는 2026년 4월 14일, 세계 양자의 날(World Quantum Day)을 기해 세계 최초의 오픈소스 양자 AI 모델 제품군 'NVIDIA Ising(아이징)'을 공식 발표했다.
이우리 기자 · 2026. 04. 20.

Global Economy
미국 관세, 법이 바뀌어도 관세는 멈추지 않는다
IEEPA 위법 판결 이후 122조·301조·232조가 동시에 작동하는 다층 구조 속에서, 한국 기업들의 통관 전략은 여전히 진행형이다. 트럼프 행정부가 2025년 1월 재집권 이후 본격화한 관세 전쟁은 지난 15개월간 부과, 유예, 인상, 협상, 위법 판결, 대체 입법이라는 다섯 번의 구조적 전환을 거치며 오늘에 이르렀다.
강지혜 기자 · 2026. 04. 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