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Business Review · Section
KBR 아티클
Premium경영 실무와 산업 인사이트를 다루는 아티클 섹션입니다.

경영 아티클
레고는 반년 새 신제품 330개를 내놓고 영업이익을 22% 늘렸다, 다품종 혁신을 감당한 운영 구조
레고그룹의 2026년 상반기 실적과 투자 자료를 통해 공통 플랫폼, 포트폴리오 역할, 제조 혁신, 유통 경험이 어떻게 다품종 혁신의 복잡성을 통제하는지 살펴본다.
KBR경영연구소 · 2026. 09. 18.
Read more →경영 아티클
토요타는 왜 생산라인을 멈출 권한을 현장에 줄까, 불량의 확산을 막는 경영의 구조
KBR경영연구소 · 2026. 09. 17.
의료경영 아티클
병원 예약 부도, 알림 문자만 늘리면 줄어들까…취소와 재예약까지 연결하는 운영법이 있다면?
KBR경영연구소 · 2026. 09. 16.

경영 아티클
조직의 핵심가치, 조직성과에 어떤 영향을 줄까?
KBR경영연구소 · 2026. 09. 16.

경영 아티클
AI가 아낀 시간은 어디로 갔나…경영진이 바꿔야 할 성과 기준
이태민 책임기자 · 2026. 09. 14.
경영 아티클
좋은 리더는 무엇으로 결정하는가…데이터보다 먼저 세워야 할 5가지 기준
좋은 의사결정의 출발점은 더 많은 데이터보다 어떤 기준으로 판단할지를 미리 정하는 데 있다. 되돌릴 수 있는 결정과 되돌리기 어려운 결정을 구분하면 검토 시간과 결정 권한을 보다 효율적으로 배분할 수 있다. 최종 결정자와 판단 근거, 실패 기준을 사전에 정하면 불필요한 회의와 사후 합리화 가능성을 낮출 수 있다. AI의 자율성은 기술 성능만이 아니라 결정의 위험도와 모호성, 가역성을 함께 고려해 설계해야 한다. 리더의 핵심 역할은 모든 결정을 직접 내리는 것이 아니라 조직이 일정한 기준으로 좋은 결정을 반복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데 있다.
김민경 책임기자 · 2026. 09. 13.

경영 아티클
조직 갈등은 사람이 아니라 구조가 만든다… 팀을 무너뜨리는 진짜 원인
조직 갈등은 특정 구성원의 성격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우며 역할·권한·업무 배분과 처리 절차가 중요한 변수로 작용한다. 2025년 세계 관리자 몰입도는 22%까지 낮아졌고, 마이어스브릭스 조사 참여자들은 평균 주 4.34시간을 갈등 처리에 사용했다. 중소기업 퇴사 브이로그 분석에서는 관계를 의미하는 ‘연결’ 키워드가 가장 두드러졌지만, 이를 전체 중소기업 퇴사자의 원인 순위로 일반화할 수는 없다. 갈등 해결에는 결과뿐 아니라 조사 주체의 독립성, 일관된 기준, 관리자에게 주어진 시간과 권한, 초기 온보딩 체계가 중요하다. 경영진이 해야 할 일은 갈등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과업상의 이견이 관계 갈등으로 번지지 않도록 조직의 구조와 절차를 설계하는 것이다.
박소유 책임기자 · 2026. 09. 12.

경영 아티클
문제가 터졌을 때, 당신은 무엇을 보는 리더인가 : "누가 문제인가"와 "무엇이 문제인가" — 첫 질문이 가르는 조직의 운명
문제가 발생했을 때 리더가 던지는 첫 질문은 "누가 담당이었나"와 "무엇이 벌어졌나"로 갈리며, 구성원은 그 질문에서 조직이 실수를 다루는 방식을 학습한다. 갤럽 2026 보고서의 관리자 몰입도 22%, DDI 2025 조사의 직속 상사 신뢰도 29%, 대전도시공사 2025년 9월 설문에서 1위로 꼽힌 금기어 "이 일 네가 책임져라"는 책임 추궁 리더십의 비용이 커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에드먼슨의 1996년 병원 연구와 1999년 51개 팀 연구, 구글 아리스토텔레스 프로젝트는 심리적 안전감이 높은 팀이 실수를 더 많이 보고하고 더 많이 학습한다는 점을 일관되게 확인했다. 데밍의 94 대 6 추정과 NASA ASRS의 비징벌적 보고 제도는 개선의 초점을 개인 비난보다 시스템 설계에 두고, 책임의 위치를 옮길 때 위험 신호가 축적된다는 것을 보여준다. "무엇"을 보는 리더는 책임을 묻지 않는 리더가 아니라 원인 분석 이후에, 시스템 원인과 개인 원인을 가려낸 뒤, 개인에게는 그 몫만큼만 책임을 묻는 리더다.
강지혜 선임기자 · 2026. 09. 09.

경영 아티클
신임 리더가 실패하는 다섯 가지 이유…2026년 데이터로 본 첫 리더십의 함정
신임 리더는 실무자로서 성공했던 업무 방식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팀의 병목이 될 수 있다. 조직의 충분한 준비와 지원 없이 성과부터 요구하는 구조 역시 신임 리더 실패의 주요 배경이다. 신뢰가 형성되기 전 변화를 서두르거나 자신의 에너지와 스트레스를 관리하지 못하는 문제도 나타난다. 2026년에는 팀의 AI 활용을 지원하지 못하는 관리자가 조직의 AI 전환을 가로막는 새로운 리더십 위험으로 부상하고 있다. 승진을 단순한 보상이 아니라 직무 전환으로 보고 신임 리더 육성을 조직의 성과 인프라로 설계할 필요가 있다.
박소유 책임기자 · 2026. 09. 05.

경영 아티클
AI 투자 회수기간은 어떻게 봐야 하나, CAPEX ROI 판단 4단계
알리바바는 2026년 8월 20일 6월 분기 실적에서 순이익 75% 감소(104억4,400만 위안)와 CAPEX 75% 증가(676억7,800만 위안)를 동시에 발표했고, 같은 자료로 정반대 해석이 나왔다. 1단계는 투자를 인프라·적용·역량 세 층으로 쪼개는 것으로, 알리바바 내부에서도 AI 클라우드 부문은 EBITA 133% 증가한 반면 AI 랩스 부문은 적자가 네 배로 커졌다. 2단계는 회수 효과를 비용·매출·속도·리스크로 분해하는 것으로, PwC 조사에서 AI 경제가치의 74%를 상위 20% 기업이 가져갔고 그 격차는 성장에 조준한 기업에서 나타났다. 3단계는 회수기간의 분모인 내용연수를 재무와 현장이 먼저 합의하는 것으로, GPU 감가상각 논쟁이 보여주듯 내용연수는 사실이 아니라 경영진의 판단이다. 4단계는 중단 기준과 재검증 시점을 투자 승인과 동시에 확정하는 것이며, 특히 초기 도입비가 아니라 매달 늘어나는 추론·토큰 운영비가 회수 계산을 가장 자주 무너뜨린다.
강지혜 선임기자 · 2026. 08. 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