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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자 한 달 만에 반등했지만 청년 고용률 26개월 연속 하락…정부, '청년 일자리 회복방안' 3분기 발표 예고

6월 취업자 수는 전년 동월 대비 6만3천명 증가하며 5월 감소세에서 한 달 만에 반등했다. 다만 고용률은 63.4%로 하락했고, 청년층(15~29세) 고용률은 43.9%로 26개월 연속 떨어졌다. 제조업은 24개월, 건설업은 26개월 연속 취업자 감소를 이어간 반면 보건·사회복지업은 증가를 주도했다. 정부는 7월 16일 일자리전담반 회의에서 전문인력 20만명 이상 양성, 일자리 20만개 이상 창출을 담은 청년 일자리 회복방안 보완과제를 점검했다. 구체적 대책은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3분기 중 발표될 예정이며, 노동시장 이중구조와 미스매치 해소가 정책 실효성의 관건으로 지목된다.

박소유 책임기자입력 2026년 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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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면접을 기다리는 구직자들. 청년 고용률은 26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사진 = KBR 자료사진]
채용면접을 기다리는 구직자들. 청년 고용률은 26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사진 = KBR 자료사진]

6월 취업자 수는 전년 동월 대비 6만3천명 증가하며 5월 감소세에서 한 달 만에 반등했다. 다만 고용률은 63.4%로 하락했고, 청년층(15~29세) 고용률은 43.9%로 26개월 연속 떨어졌다. 제조업은 24개월, 건설업은 26개월 연속 취업자 감소를 이어간 반면 보건·사회복지업은 증가를 주도했다. 정부는 7월 16일 일자리전담반 회의에서 전문인력 20만명 이상 양성, 일자리 20만개 이상 창출을 담은 청년 일자리 회복방안 보완과제를 점검했다. 구체적 대책은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3분기 중 발표될 예정이며, 노동시장 이중구조와 미스매치 해소가 정책 실효성의 관건으로 지목된다.

7월 16일 관계부처 합동 일자리전담반 개최…첨단분야 전문인력 20만명 이상 양성, 양질의 일자리 20만개 이상 창출 등 세부 과제 조율 6월 취업자 6만3천명 증가…한 달 만에 증가 전환 정부가 7월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일자리전담반(TF) 회의를 열고 2026년 6월 고용동향과 청년 일자리 회복방안 보완·조정과제를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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