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Business Review
Korea Business Review

Korea Business Review · Section

인사이트 4.0 > 디지털 혁신

Standard

디지털 전환과 기술 기반 경영 혁신을 다룹니다.

성공적인 AX, 무엇을 어떻게 해야 성공할 수 있을까 — 성과를 가르는 5가지 조건

디지털 혁신

성공적인 AX, 무엇을 어떻게 해야 성공할 수 있을까 — 성과를 가르는 5가지 조건

AX(AI 전환)는 도입률이 오르는 것과 별개로 성과를 내는 기업은 소수에 그치고 있다. 국내 AI 도입률은 37.1%(대기업 65.1%, 중소기업 35.6%)이지만, 글로벌 기업의 90%가 투자해도 실제 재무 성과를 거둔 곳은 40% 수준에 불과하다. 성공적인 AX의 핵심은 도구 도입이 아니라 업무 흐름(워크플로) 자체를 재설계하는 것이며, 데이터 정비·거버넌스 체계·조직 구성원의 준비가 뒷받침돼야 한다. 성과를 측정할 수 있는 지표를 미리 정의해야 파일럿이 전사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고, 중소기업은 대기업을 따라 하기보다 '가장 아픈 업무 하나'부터 작게 시작하는 것이 현실적이다. 결국 AX는 기술 프로젝트가 아니라 조직 변혁 프로젝트이며, 워크플로·데이터·거버넌스·사람·측정이라는 기본기를 순서대로 갖추는 조직이 승부를 가른다.

강지혜 선임기자 · 2026. 07. 18.

Read more →
More Stories

디지털 혁신

당신의 조직은 혁신을 주도하는가, 끌려가는가

아날로그 도면과 디지털 태블릿이 공존하는 모습은 기존 방식을 넘어 기술을 통해 조직의 미래 청사진을 새롭게 설계하는 과정을 상징한다. 디지털 전환 시대, 끊임없는 연결과 혁신을 주도하는 리더십은 기업 생존을 위한 필수 조건이다.

강지혜 기자 · 2025. 12. 26.

당신의 조직은 혁신을 주도하는가, 끌려가는가

디지털 혁신

아마존 '세쿼이아'의 75%는 자동화가 아니다: 인간-로봇 협업이 만든 효율 혁명

아마존(Amazon)이 최근 차세대 물류 시스템 '세쿼이아(Sequoia)'를 공개하며 '재고 식별 및 저장 속도 75% 향상'이라는 경이로운 수치를 발표했다. 많은 이들이 이 '75%'라는 숫자를 '물류센터 업무의 75%를 로봇이 대체했다'는 자동화율 로 오해한다.

이우리 기자 · 2025. 10. 23.

아마존 '세쿼이아'의 75%는 자동화가 아니다: 인간-로봇 협업이 만든 효율 혁명

디지털 혁신

EX(직원경험) 없는 DX(디지털 전환)는 '속 빈 강정'이다: 왜 DX의 성공은 직원의 마음에 달려있는가?

바야흐로 디지털 전환(DX) 의 시대다. 기업들은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최신 기술을 도입하며 생존과 성장을 모색하고 있다. 그러나 막대한 비용과 시간을 투자해 야심차게 추진한 DX 프로젝트가 기대와 달리 저조한 성과를 내거나 실패로 돌아가는 사례를 우리는 주변에서 심심치 않게 목격한다.

이태민 기자 · 2025. 10. 07.

EX(직원경험) 없는 DX(디지털 전환)는 '속 빈 강정'이다: 왜 DX의 성공은 직원의 마음에 달려있는가?

디지털 혁신

AI의 '블랙박스'를 해제하는 기업들: 비즈니스 가치를 극대화하는 실행 전략

'거부할 수 없는 흐름', AI 비즈니스 혁신의 새로운 프레임워크 2023년 초, 챗GPT의 등장은 전 세계 기업들에게 단순한 기술 트렌드 이상의 충격으로 다가왔다. 인공지능(AI) 이 더 이상 특정 기술 전문가들의 영역이 아니라, 일반 직장인들의 일상 업무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실용적 도구 가 되었다는 것을 증명했기 때문이다.

최수진 기자 · 2025. 09. 24.

AI의 '블랙박스'를 해제하는 기업들: 비즈니스 가치를 극대화하는 실행 전략

디지털 혁신

AI와 리더십의 미래: 인간적 강점과 집단지성을 통한 경쟁력 확보

인공지능(AI)은 단순한 도구를 넘어 인간의 진정한 동반자로 진화하고 있다. 과거의 AI가 주어진 작업을 자동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 이제는 인간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협력적 존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강지혜 기자 · 2025. 09. 17.

AI와 리더십의 미래: 인간적 강점과 집단지성을 통한 경쟁력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