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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iumESG 정책과 전략 흐름을 다룹니다.

ESG Policy & Strategy
UNEP가 ‘1.5도 초과’를 전제로 경로를 다시 그렸다, 기업 기후전략이 감축과 적응을 함께 봐야 하는 이유
UNEP의 2026년 오버슈트 보고서를 바탕으로 1.5도 초과·정점·하강 경로가 기업의 자산, 공급망, 자본배분에 미치는 의미와 감축·적응 통합 전략을 분석한다.
KBR 편집부 · 2026. 09.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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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점검은 끝났는데, 개선 조치는 왜 남아 있을까
박소유 Editor · 2026. 09. 16.
ESG Policy & Strategy
버리는 식재료의 비용, ESG 보고서보다 발주서에서 줄인다
강지혜 Editor · 2026. 09. 15.

ESG Policy & Strategy
EU가 ESG 규제 줄였다…기업이 지금 줄여야 할 비용, 끝까지 남겨야 할 데이터
이우리 선임기자 · 2026. 09. 14.

ESG Policy & Strategy
지구 온난화 임계선 다시 넘었다…국가 목표는 2035년, 탄소예산은 4년
이우리 선임기자 · 2026. 09. 13.
ESG Policy & Strategy
AI 산업안전 기술 도입 전 중소 제조기업이 반드시 점검할 5가지
2026 대한민국 안전기술대상에서는 AI 인체감지와 화재·산업안전 대응 기술이 주요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2026년 상반기 제조업 사고사망자는 92명으로 증가했으며, 50인 미만 사업장에서 전체 사망자의 절반 이상이 발생했다. AI 안전장비를 도입하더라도 책임자와 후속 대응 절차가 없으면 실질적인 안전관리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오탐·미탐 관리와 위험성평가 연계, 데이터 기록과 경영책임자 보고체계까지 함께 설계해야 한다. 중소 제조기업의 AI 산업안전 도입은 장비 구매보다 기존 안전보건관리체계와 기술을 어떻게 결합하느냐가 핵심이다.
이우리 선임기자 · 2026. 09. 05.

ESG Policy & Strategy
자동차·이차전지 공장에 떨어진 발등의 불…환경허가, 이제 하나로 합친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8월 23일 자동차·이차전지 등 7개 업종을 통합환경허가 대상에 추가하는 환경오염시설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의 입법예고 계획을 발표했다. 통합환경허가는 7개 법률에 흩어진 최대 10종의 환경 인허가와 73종의 서류를 통합환경관리계획서 1건으로 묶고, 사업장별 맞춤 허가배출기준을 설정하는 제도다. 식품 관련 3개 업종은 2028년 1월, 자동차·이차전지·판유리·고무제품은 2029년 1월 시행 예정이며 기존 사업장에는 4년의 유예기간이 부여된다. 개정안은 우수 사업장 정기검사 주기 최대 5년 연장, 중소기업 통합환경관리인 요건 완화 등 완화 조치를 함께 담았고, 반대급부로 대행업체 책임을 강화했다. 아직 입법예고 단계로 최종 확정 전이며, 업종별 BAT 기준서 제정·보완 일정이 제도 정착의 최대 변수로 꼽힌다.
이태민 책임기자 · 2026. 08. 29.

ESG Policy & Strategy
지속적 배출책임이란 무엇인가, SBTi 2.0의 새 넷제로 기준
SBTi는 2026년 6월 11일 공개한 넷제로 표준 2.0에 '지속적 배출책임(OER)' 프레임워크를 도입했다. OER은 자발적 인정 프로그램, 2035년 이후 제거 의무, 넷제로 시점 잔여배출 중화의 3단계로 구성된다. 인정 프로그램은 Engaged·Advanced·Leadership 3등급으로 나뉘며 기여 예산은 톤당 20~80달러 수준이다. OER용 VMO는 인벤토리·목표 진척도와 분리 회계해야 하며 배출 차감으로 주장할 수 없다. 표준은 2027년 2월 1일 발효되며 2035년 이후 요건은 3.0판에서 재검토될 예정이다.
박소유 책임기자 · 2026. 08. 21.

ESG Policy & Strategy
안전은 이제 공개된다: 2026년 8월, 기업의 '안전 성적표' 시대 개막
2026년 8월 1일 안전보건공시제가 시행되며, 상시근로자 500명 이상 기업과 건설공사금액 1,200억 원 이상 건설사는 매년 안전보건 현황을 공시해야 한다. 2026년 상반기 사고사망자는 253명으로 역대 최저를 기록했지만, 떨어짐 사고는 감소한 반면 화재·폭발 사고는 오히려 늘어 사고 유형별 양극화가 뚜렷하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4년 반 동안 판결에서 반복 지적된 것은 위험요인 확인·개선 절차와 책임자 평가기준의 미비였으며, 집행유예 비율은 85.7%에 달한다. 안전리더십은 선언이 아니라 자원·시간 배분과 심리적 안전감 조성으로 드러나며, 안전문화는 허드슨 모델·브래들리 커브처럼 단계적으로 성숙한다. ISO 45001 개정과 ISSB 인적자본 프로젝트 등 국제 기준도 안전을 문화·웰빙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어, 기업은 후행지표에서 선행지표 중심 관리로 전환해야 한다.
이태민 책임기자 · 2026. 08. 13.

ESG Policy & Strategy
미국은 ESG를 밀어내고, 시장은 데이터를 요구한다 — ESG 백래시 이후의 지속가능경영
2026년 ESG는 미국 연방 차원의 규제 후퇴와 글로벌 자본시장의 지속가능성 데이터 요구가 동시에 진행되는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 미국에서는 SEC 기후공시 규칙 폐지 절차와 ESG 펀드 자금 유출, 기업들의 ‘ESG’ 용어 회피가 나타나고 있지만, 기후 목표와 지속가능성 투자는 완전히 사라지지 않고 있다. 반면 ISSB 기준, IAASB 인증 표준, EU·캘리포니아 등 지역별 공시 규제는 지속가능성 정보를 비교 가능하고 검증 가능한 데이터로 제도화하고 있다. 한국도 KSSB 기준과 금융위원회 로드맵을 통해 2028년부터 대형 코스피 상장사를 시작으로 지속가능성 공시 의무화를 추진하고 있다. 결국 ESG 백래시 이후의 핵심 경쟁력은 ESG를 얼마나 잘 말하느냐가 아니라, 기후·공급망·거버넌스 데이터를 얼마나 신뢰성 있게 증명하느냐에 있다.
김민경 책임기자 · 2026. 06. 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