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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철도 좌석 주 11만6천석 확대, KTX 예매난은 얼마나 달라질까

KBR Research Notes

고속철도 좌석 주 11만6천석 확대, KTX 예매난은 얼마나 달라질까

코레일이 발표한 주간 추가 좌석 약 11만6천석과 평균 운임 할인, 통합 예매의 작동 방식을 분석한다. 공급 총량과 이용객이 체감하는 예약 가능성의 차이를 짚고 기업 출장 운영의 판단 기준을 제시한다.

이태민 Editor · 2026. 09.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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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R Special Reports

서울 물가, 뉴욕·런던보다 낮지만 도쿄보다 높다 - 임대료 제외 생활비와 OECD 물가상승률로 읽는 서울의 상대적 비용

서울의 물가는 세계 주요 도시와 비교하면 얼마나 높을까. 민간 도시자료의 임대료 제외 생활비는 뉴욕·런던보다 낮고 도쿄보다 높다. OECD의 국가별 물가상승률과 누적 상승폭을 별도로 비교하고, 주거비·환율·소득에 따라 체감 부담이 달라지는 이유와 기업의 보상·가격정책에 필요한 판단 기준을 짚는다.

박소유 책임기자 · 2026. 09. 15.

서울 물가, 뉴욕·런던보다 낮지만 도쿄보다 높다 - 임대료 제외 생활비와 OECD 물가상승률로 읽는 서울의 상대적 비용

KBR Special Reports

소상공인 폐업률 꺾였지만…회복 판단은 아직 이르다

2025년 전체 사업자의 폐업률은 8.64%로 하락했지만 소상공인 주요 6대 업종은 11.08%를 기록했다. 최근 3년의 전체·업종별 추이를 비교하고, 사업부진 폐업의 건수와 비중을 구분했다. 음식업 사업자 수 감소와 설문조사의 표본 한계를 살펴 폐업률 하락을 경영 회복으로 해석하기 위한 조건을 제시한다.

이우리 선임기자 · 2026. 09. 15.

소상공인 폐업률 꺾였지만…회복 판단은 아직 이르다

KBR Research Notes

전기차 두 배·테슬라 1만대…하이브리드는 정체 - 전기차의 누적 성장과 월별 등락을 구분해야 자동차 시장의 변화가 보인다

국내 자동차 시장의 변화는 전체 판매 증가율보다 동력원과 브랜드별 격차에서 드러난다. 산업부의 1~7월 잠정실적과 8월 수입차 자료를 바탕으로 전기차의 확대, 하이브리드의 규모 유지, 테슬라의 모델 Y 집중을 분석한다. 동력원별 전년 비교와 모델별 등록 비교, 최근 3개월 브랜드별 추이 그래프로 누적 성장과 단기 등락을 구분한다.

박소유 책임기자 · 2026. 09. 14.

전기차 두 배·테슬라 1만대…하이브리드는 정체 - 전기차의 누적 성장과 월별 등락을 구분해야 자동차 시장의 변화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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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983억달러, 48%는 반도체였다…사상 최대 뒤에 숨은 세 가지 신호

2026년 8월 한국 수출은 982억5천만 달러로 전년 동월보다 68.7% 증가했다. 반도체 수출은 466억5천만 달러로 전체의 47.5%를 차지했고, 전체 수출 증가액의 약 78.9%가 반도체에서 발생했다. 반도체 외 수출도 20% 늘었지만 자동차와 선박은 감소했고, 석유제품과 석유화학은 물량 감소 속에서 수출단가 상승이 금액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9월 5일 누적 수출은 지난해 연간 실적을 넘어섰지만 연간 1조 달러 달성은 아직 전망의 영역이다. 기업은 수출 총액보다 가격·물량·고객·현금회수로 이어지는 자사의 전파 경로를 확인해야 한다.

류현진 선임기자 · 2026. 09. 14.

수출 983억달러, 48%는 반도체였다…사상 최대 뒤에 숨은 세 가지 신호

KBR Research Notes

외국인 유학생 30만 명 시대, 지방대가 해외 학생 유치에 사활을 건 이유

2026년 국내 외국인 유학생은 30만7464명으로 전년보다 21.3% 증가하며 정부의 30만 명 목표를 1년 앞서 넘어섰다. 베트남 출신 유학생이 9만6834명으로 중국을 처음 추월했고, 전체 유학생의 72.6%가 학위과정에 재학하고 있다. 비수도권 유학생 비중은 47.4%까지 확대되면서 외국인 학생이 지방대 충원과 대학 경영에서 차지하는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학령인구 감소와 대학 미충원, 제한된 등록금 인상 여력, 정부의 유학생 확대 정책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정부는 이제 유학생 수 확대보다 교육의 질과 취업·정착 성과, 부실 대학의 관리 강화로 정책 방향을 옮기고 있다.

이태민 책임기자 · 2026. 09. 13.

외국인 유학생 30만 명 시대, 지방대가 해외 학생 유치에 사활을 건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