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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감기업 영업이익률 16.9%, 제조업과 비제조업의 간격을 읽는다

KBR Research Notes

외감기업 영업이익률 16.9%, 제조업과 비제조업의 간격을 읽는다

2026년 2분기 외감기업의 실적 개선 속에서 제조업·비제조업과 대기업·중소기업의 수익성 차이를 분석한다. 성장률·이익률·부채비율의 비교 기간을 구분하고 자사 수주·원가·현금 계획에 연결한다.

이우리 Editor · 2026. 09.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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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유학생 30만 명 시대, 지방대가 해외 학생 유치에 사활을 건 이유

2026년 국내 외국인 유학생은 30만7464명으로 전년보다 21.3% 증가하며 정부의 30만 명 목표를 1년 앞서 넘어섰다. 베트남 출신 유학생이 9만6834명으로 중국을 처음 추월했고, 전체 유학생의 72.6%가 학위과정에 재학하고 있다. 비수도권 유학생 비중은 47.4%까지 확대되면서 외국인 학생이 지방대 충원과 대학 경영에서 차지하는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학령인구 감소와 대학 미충원, 제한된 등록금 인상 여력, 정부의 유학생 확대 정책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정부는 이제 유학생 수 확대보다 교육의 질과 취업·정착 성과, 부실 대학의 관리 강화로 정책 방향을 옮기고 있다.

이태민 책임기자 · 2026. 09. 13.

외국인 유학생 30만 명 시대, 지방대가 해외 학생 유치에 사활을 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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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류외국인 287만·취업자 111만…외국인 노동자가 보여준 한국 제조업의 ‘빈자리’

2026년 6월 말 국내 체류외국인은 287만4278명으로 늘어 300만 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2025년 5월 외국인 취업자는 110만9000명으로 조사 이래 최대치를 기록했고, 고용률은 65.5%에 달했다. 외국인 취업자의 44.9%가 광업·제조업에 종사하며, 시흥·안산·화성·평택 등 주요 산업도시에 외국인 인구가 집중돼 있다. 정부는 2026년 E-9 도입 쿼터를 8만 명으로 줄였지만 기존 체류 인력과 유학생·계절근로 등 다른 경로의 외국인 유입은 계속되고 있다. 외국인 노동자 증가는 단순한 이민 현상을 넘어 생산연령인구 감소와 제조업 인력 부족, 지역 산업구조의 변화를 보여주는 경제지표로 읽을 필요가 있다.2026년 6월 말 국내 체류외국인은 287만4278명으로 늘어 300만 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2025년 5월 외국인 취업자는 110만9000명으로 조사 이래 최대치를 기록했고, 고용률은 65.5%에 달했다. 외국인 취업자의 44.9%가 광업·제조업에 종사하며, 시흥·안산·화성·평택 등 주요 산업도시에 외국인 인구가 집중돼 있다. 정부는 2026년 E-9 도입 쿼터를 8만 명으로 줄였지만 기존 체류 인력과 유학생·계절근로 등 다른 경로의 외국인 유입은 계속되고 있다. 외국인 노동자 증가는 단순한 이민 현상을 넘어 생산연령인구 감소와 제조업 인력 부족, 지역 산업구조의 변화를 보여주는 경제지표로 읽을 필요가 있다.

이우리 선임기자 · 2026. 09. 13.

체류외국인 287만·취업자 111만…외국인 노동자가 보여준 한국 제조업의 ‘빈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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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 26% 급락했는데 세계 중앙은행은 289톤 샀다…금값 전망이 심상치 않다

LBMA 오후 고시가격 기준 금값은 1월 29일 5405달러에서 6월 25일 4001.80달러까지 약 26% 하락했다. BIS는 1월 말 급락 과정에서 레버리지 상품과 마진, 포지션 청산 등이 가격 변동성을 키웠다고 분석했다. 2분기 금 ETF에서는 45톤이 빠져나갔지만 중앙은행은 역대 2분기 최대인 288.9톤을 순매입했다. 한국은행은 국내 생산 금을 매입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지만 실제 국내 실물 금 매입 완료와는 구분해야 한다. 최근 금 시장은 인플레이션 자체보다 금리 경로, 준비자산 다변화, 지정학적 불확실성의 영향을 복합적으로 받고 있다.

류현진 선임기자 · 2026. 09. 10.

금값 26% 급락했는데 세계 중앙은행은 289톤 샀다…금값 전망이 심상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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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850만개인데 일자리는 7000명 늘었다…늘어난 기업의 78%가 ‘1인 기업’

국내 중소기업 수는 850만개에 육박했지만 종사자와 매출 증가는 기업 수 증가 속도를 크게 따라가지 못했다. 전체 기업은 20만개 넘게 늘었지만 1인 기업이 22만5754개 증가했고, 종사자 2인 이상 기업은 오히려 2만5117개 감소했다. 중소기업의 78.4%가 1인 기업으로 나타나 기업 수 확대가 곧 고용 확대로 이어지는 구조는 아니라는 점이 드러났다. 소기업은 줄고 소상공인은 늘면서, 1인 사업자가 사람을 고용하는 기업으로 성장하는 ‘규모화’의 연결고리가 약해진 모습이다. 중소기업 850만개 시대의 핵심 과제는 기업 수를 더 늘리는 것이 아니라 2인 이상 기업 확대와 고용·매출·생산성 개선에 있다.

김민경 책임기자 · 2026. 09. 09.

중소기업 850만개인데 일자리는 7000명 늘었다…늘어난 기업의 78%가 ‘1인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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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56만5640개, 줄어드는 업종과 늘어나는 업종 지도

2026년 상반기 창업기업은 56만5640개로 전년 동기보다 1.5% 감소하며 6년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도소매업 창업은 18만5409개로 10.7%, 2만2186개 감소해 전체 창업 감소를 주도했다. 반면 기술기반 창업은 12만3418개로 14.2% 늘었고 정보통신업 창업은 59.4% 증가했다. 39세 이하 전체 창업은 줄었지만 청년층의 기술기반·정보통신업 창업은 큰 폭으로 증가했다. 전체 창업 감소보다 도소매에서 정보통신·전문서비스 등 지식기반 업종으로 이동하는 산업구조 변화가 핵심이다.

이지영 기자 · 2026. 09. 05.

창업 56만5640개, 줄어드는 업종과 늘어나는 업종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