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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ndardAI와 기술 변화가 비즈니스에 미치는 영향을 다룹니다.

AI / Tech
아마존 죽스, 로보택시 상용화의 문을 열다…무인 운전 다음 경쟁은 수익성이다
운전대 없는 전용 차량에 유료 서비스 도입, 우버와의 제휴까지. 죽스의 움직임은 자율주행 경쟁이 기술 시연에서 도시 운영으로 옮겨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강지혜 Editor · 2026. 0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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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수리할 권리가 바꾸는 판매 이후의 경쟁, 수출기업은 부품과 서비스부터 다시 설계해야 한다
이우리 Editor · 2026. 09.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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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데이터센터의 다음 병목은 전력망이다
류현진 Editor · 2026. 09. 15.

AI / Tech
구글은 왜 원전과 계약했나…AI 경쟁의 전력 지도
박소유 책임기자 · 2026. 09.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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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모 주 50만 건·테슬라 사이버캡…자율주행 전쟁, 이제 진짜 시작됐다
박찬호 선임기자 · 2026. 0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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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컴·아마존, 최대 600억달러 연계 AI칩 협력…엔비디아 독주는 흔들릴까
퀄컴과 아마존은 AI 추론용 맞춤형 반도체와 1.6T급 광연결 솔루션을 여러 세대에 걸쳐 공동 개발한다. 600억달러는 아마존이 확정적으로 구매하기로 한 계약액이 아니라 퀄컴 워런트의 단계별 확정과 연계된 최대 지급액이다. AWS는 자체칩 사업이 연간 매출 실행률 250억달러를 넘어섰음에도 외부 맞춤형 칩 공급사를 추가하며 조달 포트폴리오를 넓히고 있다. 엔비디아의 지위가 단기간에 흔들릴 가능성은 낮지만, 추론 시장 확대와 하이퍼스케일러의 자체·맞춤형 칩 증가는 장기적인 변수다. 국내 메모리·파운드리·광연결 기업에도 기회가 생길 수 있지만, 아마존향 퀄컴 칩의 생산·메모리 공급사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이지영 기자 · 2026. 09. 09.

AI / Tech
GPT-6 Astra가 재점화한 ‘AI 대체’ 우려…미국이 먼저 긴장한 이유, 한국 산업엔 어떤 충격 오나
오픈AI의 GPT-6 Astra 출시 이후 미국에서는 AI 에이전트가 기존 기업용 소프트웨어의 일부 업무를 대신할 수 있다는 우려가 다시 커지며 소프트웨어 기업의 가치 재평가가 시작됐다. 미국 기업의 AI 사용률은 이미 17~20%, 종업원 250명 이상 기업은 37%에 달해 에이전트형 AI가 확산될 산업적 기반도 형성돼 있다. 한국은 8월 반도체 수출이 466억5000만 달러, 전년 대비 209% 증가하는 등 기존 AI 인프라 투자 확대의 직접적인 수혜를 받고 있다. 반면 AI가 기업용 소프트웨어를 직접 조작하기 시작하면 SaaS·SI·컨설팅·회계·HR 등 반복적인 지식업무 비중이 높은 산업에는 가격과 인력구조 재편 압력이 커질 가능성이 있다. KDI는 생성형 AI가 향후 10년간 한국의 총요소생산성을 누적 1.5~3.5% 높일 수 있다고 추정하는 동시에 중·고숙련 직종의 고용에는 하방 압력이 발생할 가능성을 제시했다.
류현진 선임기자 · 2026. 09.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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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는 왜 허깅페이스에 129억 달러를 베팅했나…오픈웨이트 AI의 실체
엔비디아는 9월 3일 허깅페이스를 129억3000만 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으며, 실제 거래 종결까지는 규제 심사 등의 절차가 남아 있다. 오픈웨이트 AI는 모델 가중치를 공개하지만 학습 데이터와 학습 코드까지 모두 공개하는 것은 아니어서 오픈소스 AI와 구분된다. 기업이 오픈웨이트 모델을 검토하는 핵심 이유는 비용 절감만이 아니라 데이터 통제와 특정 AI 사업자에 대한 종속성 관리에 있다. 허깅페이스는 300만 개 이상의 모델과 1800만 명 이상의 개발자가 이용하는 오픈모델 유통 인프라로, 엔비디아는 129억3000만 달러의 기업가치를 제시했다. 인수 이후 핵심 관전 포인트는 허깅페이스가 특정 엔비디아 하드웨어에 치우치지 않고 기존의 중립성과 개방성을 유지할 수 있는지 여부다.
KBR 편집부 · 2026. 09. 05.

AI / Tech
해외 선진기업 AX, 어디까지 왔나…'심층 전환' 34% vs '표면적 활용' 37%, 격차가 드러난다
딜로이트 조사(2025년 8~9월 실시, 2026년 1월 발표) 결과 글로벌 기업의 34%만이 AI로 사업모델을 근본적으로 재구상하는 심층 전환 단계이며, 37%는 표면적 활용에 머물러 성과 격차가 뚜렷하다. 맥킨지 조사(2025년 11월 발표)에서 88%가 AI를 사용 중이나 전사적 가치 창출 수준 확산은 소수이며, EBIT에 영향이 있다는 응답은 39%(대부분 5%p 미만 개선)에 그친다. JP모건체이스는 2017년 COiN(연 36만 시간 절감)부터 2024년 LLM 스위트(23만 명 이상 배포)까지 10년에 걸쳐 축적한 끝에 450개 유스케이스를 운영 중이며, 다이먼 CEO는 연간 최대 20억 달러 상당의 사업 가치를 언급했다. 지멘스는 산업용 AI 에이전트와 디지털 트윈으로 제조 현장 AX를 주도하며, 2026년을 에를랑겐 공장을 첫 청사진 삼은 '출발점'으로 설정하고 4월에는 휴머노이드 로봇의 8시간 자율 물류 실증에도 성공했다. 성과 창출 기업의 공통점은 워크플로 재설계·선제적 거버넌스·성장 목표 병행이며, 산업별 확산 속도 격차(헬스케어의 '탐색은 빠르나 배치는 더딘' 패턴 포함)와 ROI 측정 체계 표준화가 하반기 관전 포인트다.
이우리 선임기자 · 2026. 08. 12.

AI / Tech
중국 제조업 AI 자동화, 어디까지 왔나…로봇 대량 보급과 휴머노이드 초기 상용화의 간극
IFR 기준 2024년 전 세계 산업용 로봇 신규 설치의 54%(약 29만5000대)가 중국에 집중됐고, 2025년 상반기 생산량도 전년 대비 35.6% 늘며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휴머노이드는 아직 초기 상용화 단계로, 유비테크의 에어버스 계약도 로봇 1대 개념검증이며 '1000대 생산' 돌파 역시 실제 납품은 500대 수준이다. 유비테크 스스로도 워커 S2의 작업 효율이 최대치로 사람의 절반 수준이라고 밝혔고, 유니트리 매출의 70% 이상은 산업용이 아닌 연구·교육용에서 나온다. IFR은 중국의 로봇 밀도를 470대에서 166대로 재산정했는데, 이는 로봇 대수가 줄어서가 아니라 제조업 취업자 수 통계가 갱신된 결과다. 한국은 로봇 '대수' 경쟁이 아니라 데이터·표준·공급망을 아우르는 생태계 설계 속도로 중국에 대응해야 한다는 것이 KBR의 분석이다.
강지혜 선임기자 · 2026. 08.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