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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PremiumESG 정책, 전략, 시장 사례를 다룹니다.

ESG Policy & Strategy
UNEP가 ‘1.5도 초과’를 전제로 경로를 다시 그렸다, 기업 기후전략이 감축과 적응을 함께 봐야 하는 이유
UNEP의 2026년 오버슈트 보고서를 바탕으로 1.5도 초과·정점·하강 경로가 기업의 자산, 공급망, 자본배분에 미치는 의미와 감축·적응 통합 전략을 분석한다.
KBR 편집부 · 2026. 09.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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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사용 효율이 좋아져도 물 부족은 남는다, 마이크로소프트 사례로 본 기업의 물 경영
류현진 Editor · 2026. 09. 18.
ESG Market & Cases
파타고니아가 공개한 순환경제의 빈틈, 17만 개 수선 다음에 남은 과제
KBR경영연구소 · 2026. 09. 17.
ESG Market & Cases
다회용 포장, 친환경 소재만 바꾸면 성공할까…회수율과 물류가 사업성을 결정한다
이태민 Editor · 2026. 09. 16.
ESG Policy & Strategy
안전 점검은 끝났는데, 개선 조치는 왜 남아 있을까
박소유 Editor · 2026. 09. 16.
ESG Policy & Strategy
버리는 식재료의 비용, ESG 보고서보다 발주서에서 줄인다
식품폐기물 감축을 발주·조리·제공량과 원가 관리에 연결하는 방법을 살펴본다. UNEP의 세계 추정치와 사업장 폐기율을 구분하고, 발생량 감축·처리 경로 변경·비용 절감을 각각 측정하는 운영 전략을 제안한다.
강지혜 Editor · 2026. 09. 15.
ESG Policy & Strategy
EU가 ESG 규제 줄였다…기업이 지금 줄여야 할 비용, 끝까지 남겨야 할 데이터
EU는 CSRD와 CSDDD 적용 대상을 축소하며 기업의 공시·실사 부담을 줄이는 방향으로 ESG 규제를 간소화했다. 하지만 규제 대상에서 제외됐다고 해서 에너지·안전·공급망 등 실제 사업 리스크까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한국 기업은 EU 역내 기준을 그대로 적용하지 말고 본사·EU 법인·매출 지역·그룹 구조를 나눠 적용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불필요한 보고서와 중복 자료 제출은 줄이되, 배출량·에너지·안전 등 핵심 데이터의 산정 근거와 원자료는 유지할 필요가 있다. ESG 예산 재편의 핵심은 일률적 삭감이 아니라 보고 비용은 줄이고 경영 의사결정과 위험 관리에 필요한 정보는 남기는 것이다.
이우리 선임기자 · 2026. 09. 14.

ESG Policy & Strategy
지구 온난화 임계선 다시 넘었다…국가 목표는 2035년, 탄소예산은 4년
2026년 8월 지구 평균기온은 산업화 이전보다 1.65℃ 높아지며 2025년 11월 이후 처음으로 월평균 1.5℃선을 다시 넘어섰다. 2025년 화석연료 CO₂ 배출량은 약 381억 톤으로 사상 최고를 기록했고, 50% 확률 기준 1.5℃ 잔여 탄소예산은 약 1,700억 톤, 현재 배출 속도의 약 4년치다. UNFCCC 최신 분석에서 새 NDC를 이행할 경우 2035년 배출은 2019년 대비 약 12% 감소하지만, 1.5℃ 경로에 필요한 약 60% 감축과는 큰 차이가 있다. 한국은 2035년 53~61% 감축목표와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확대, 발전 부문 배출권 유상할당 50%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SBTi 참여와 청정에너지 투자는 증가하는 반면 글로벌 금융동맹은 종료·재편되고 있어 기업은 규제·전력·탄소비용을 동시에 관리해야 하는 환경에 놓였다.
이우리 선임기자 · 2026. 09. 13.

ESG Market & Cases
나이키 주주들이 다시 물었다…“2030 감축목표, 정말 지킬 수 있나”
나이키의 가상 정기 주주총회에서 기존 기후 감축목표의 이행계획 공개를 요구한 주주제안이 부결됐다. 그린센추리는 새로운 목표가 아니라 기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경로와 자원 투입 계획을 요구했다. 나이키 이사회는 현재 공시가 충분하며 목표와 관련 공시는 경영진이 판단할 영역이라는 입장을 내세웠다. 최근 공시에서 구체적인 이행 설명이 줄었다는 지적과 함께 NBIM 등 기관투자자의 공개적인 찬성도 나왔다. 이번 사례는 ESG의 쟁점이 목표 선언에서 실행 과정과 이사회 감독을 입증하는 단계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최수진 기자 · 2026. 09. 09.

ESG Policy & Strategy
AI 산업안전 기술 도입 전 중소 제조기업이 반드시 점검할 5가지
2026 대한민국 안전기술대상에서는 AI 인체감지와 화재·산업안전 대응 기술이 주요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2026년 상반기 제조업 사고사망자는 92명으로 증가했으며, 50인 미만 사업장에서 전체 사망자의 절반 이상이 발생했다. AI 안전장비를 도입하더라도 책임자와 후속 대응 절차가 없으면 실질적인 안전관리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오탐·미탐 관리와 위험성평가 연계, 데이터 기록과 경영책임자 보고체계까지 함께 설계해야 한다. 중소 제조기업의 AI 산업안전 도입은 장비 구매보다 기존 안전보건관리체계와 기술을 어떻게 결합하느냐가 핵심이다.
이우리 선임기자 · 2026. 09. 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