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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지식
운전자본이 늘었는데 현금은 부족한 이유
순운전자본과 현금은 어떻게 다른가. 유동자산과 유동부채의 구성, 매출채권·재고·매입채무의 시간을 계산 예시로 풀고 손익과 현금흐름을 연결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KBR경영연구소 · 2026. 09.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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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지식
ChatGPT에 회사 기밀 넣어도 될까? AI에게 절대 말하면 안 되는 정보
강지혜 선임기자 · 2026. 09. 12.

경제용어
GDP 0.6% 늘 때 GNI 3.1% 증가, 두 지표는 왜 다를까
이태민 책임기자 · 2026. 09. 09.

경제용어
자사주 소각과 배당은 뭐가 다른가, SK하이닉스 40조로 보는 차이 같은 주주환원이라도 EPS·현금·주식 수에 미치는 효과는 전혀 다르다.
강지혜 선임기자 · 2026. 08. 21.

K지식
근로계약서와 연봉계약서, 근로기준법 앞에서는 무엇이 우선하는가
박찬호 선임기자 · 2026. 08. 12.
K지식
펄펄 끓는 한반도, 최근 10년 한국은 얼마나 뜨거워졌나
전국 연평균기온은 2016년 13.4℃에서 2024년 14.5℃(관측 사상 첫 14도대·역대 1위)로, 최근 10년 사이 기준선이 뚜렷이 올라갔다. 2023년(13.7℃)·2024년(14.5℃)·2025년(13.7℃)이 역대 1~3위를 차지하며 최근 3년에 최고 기록이 집중됐다. 2025년 여름철 전국 평균기온은 25.7℃로 역대 1위, 일 최고기온 평균도 30.7℃로 역대 최고였다. 2026년 7월 31일 양산이 41.4℃, 8월 1일 41.6℃를 기록하며 2018년 홍천 41.0℃를 넘어 역대 최고기온을 경신했다. 폭염특보 3단계 개편(폭염중대경보 신설), 온열질환 감시 첫날 첫 사망 등 더위의 일상화가 제도·건강·산업 전반의 구조적 변수로 확대되고 있다.
강지혜 선임기자 · 2026. 08. 02.

K지식
같은 AI, 다른 결과… 전문가들이 말하는 프롬프트 작성의 핵심 원칙
같은 AI를 쓰더라도 프롬프트 작성 방식에 따라 결과물의 질과 업무 처리 속도에 차이가 난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전문가들은 맥락 제공, 역할 부여, 출력 형식 지정, 예시 제시, 단계적 사고 유도, 반복 교정을 6가지 핵심 원칙으로 꼽는다. 다만 생성형 AI는 사실이 아닌 정보를 그럴듯하게 만들어내는 환각 현상에서 자유롭지 않아, 중요한 수치·사실관계는 별도 검증이 필요하다. 핵심 원칙은 대부분의 모델에 공통 적용되지만, 시스템 설정과 도구 연동 방식 차이로 서비스별 결과는 다소 달라질 수 있다. 결국 도구가 발전해도 무엇을 원하는지 명확히 전달하는 사용자의 의사소통 역량이 결과물의 질을 가르는 핵심 변수로 남는다.
이우리 선임기자 · 2026. 06. 30.

K지식
전략과 전술은 어떻게 다른가-승리를 설계하는 자와 실행하는 자 사이의 결정적 차이
전략은 조직이 장기적으로 어디에서 이길 것인지를 정하는 상위 개념이고, 전술은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 실행 방법이다. 전략은 장기적·종합적 방향을 다루며, 전술은 단기적·현장 중심의 행동 계획으로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조정된다. 손자와 클라우제비츠의 관점에서도 전략은 전쟁 전체의 목적 달성, 전술은 개별 전투의 수행 방식으로 구분된다. 현대 경영에서 전략은 시장 포지셔닝과 선택의 문제이고, 전술은 캠페인·가격·채널·프로그램 같은 실행 수단이다. 결국 전략 없는 전술은 목적 없는 분주함이고, 전술 없는 전략은 실행되지 않는 계획이므로 두 개념은 반드시 함께 작동해야 한다.
박찬호 선임기자 · 2026. 06. 27.

K지식
AX란 무엇인가 — 도구가 아니라 '일하는 방식'을 바꾸는 전환
AX(AI Transformation·인공지능 전환)는 AI를 몇몇 업무에 덧붙이는 수준을 넘어, 조직이 일하는 방식 자체를 AI 중심으로 다시 설계하는 전환을 뜻한다. 아날로그를 디지털로 옮기던 DX가 '자동화'였다면, 디지털화된 데이터 위에서 AI가 스스로 학습·예측·판단하는 AX는 '자율화' 단계로, 둘은 대립이 아니라 연속선상에 있다. 전 세계 기업의 약 65%가 이미 AI를 일상 업무에 활용하고(맥킨지 2024), 정부와 삼성·대상 등 국내 기업도 '2026 AX 원년'을 선언하며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AX의 핵심은 '효율화'를 넘은 '업무의 재설계'에 있으며, 이를 완성하려면 데이터·인프라·사람(AI 리터러시)·문화라는 네 가지 요소가 균형 있게 맞물려야 한다. 거대한 투자 없이 작은 업무 단위부터 시작할 수 있어 중소기업에 오히려 기회가 되며, 이제 핵심 질문은 'AI를 도입할 것인가'가 아니라 '우리 일을 어떻게 다시 설계할 것인가'로 옮겨가고 있다.
이태민 책임기자 · 2026. 06. 23.

경제용어
물가와 금리, 기업의 운명을 가르는 두 개의 보이지 않는 손
물가와 금리는 원가·가격·자금조달·투자 등 기업 의사결정 전반에 깔린 핵심 변수다. 물가가 오르면 원자재·인건비 부담이 커지고, 비용을 가격에 얼마나 전가하느냐가 실적을 가른다. 금리는 자금조달 비용이자 투자의 신호등으로, 2026년 회사채·대출 금리가 4%대에 형성돼 기업의 자금 문턱이 높아졌다. 두 변수는 통화정책으로 맞물려 움직이며, 물가 동향은 곧 다가올 금리 변화를 예고하는 신호가 된다. 2026년 현재 기준금리 2.50% 동결·물가 2%대 후반 환경에서 업종·규모별 명암이 갈리며, 기업은 비용과 자금을 동시에 관리하는 대비가 필요하다.
이태민 책임기자 · 2026. 06. 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