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Business Review · Section
K지식사전 > 경제용어
Free경제와 비즈니스 용어를 쉽게 정리합니다.

경제용어
GDP 0.6% 늘 때 GNI 3.1% 증가, 두 지표는 왜 다를까
2026년 2분기 실질 GDP는 전분기 대비 0.6% 증가했지만 실질 GNI는 3.1% 늘었다. GDP는 국내 생산량을, GNI는 교역조건과 해외소득까지 반영한 국민의 실질 구매력을 보여준다. 수출 디플레이터가 56.6% 상승하면서 실질무역이익이 크게 늘어난 것이 GDP와 GNI 격차의 핵심 배경이다. 명목 GDP는 전년 동기 대비 26.4% 증가했지만 소득 증가는 피용자보수보다 총영업잉여에 더 크게 나타났다. 수출기업과 내수기업, 수입 원자재 의존 기업은 동일한 거시지표에서도 서로 다른 체감경기를 경험할 수 있다.
이태민 책임기자 · 2026. 09. 09.
Read more →
경제용어
자사주 소각과 배당은 뭐가 다른가, SK하이닉스 40조로 보는 차이 같은 주주환원이라도 EPS·현금·주식 수에 미치는 효과는 전혀 다르다.
강지혜 선임기자 · 2026. 08. 21.

경제용어
물가와 금리, 기업의 운명을 가르는 두 개의 보이지 않는 손
이태민 책임기자 · 2026. 06. 22.

경제용어
필코노미(Feelconomy) — "기분이 돈이 되는 시대, 감정이 소비를 지배한다"
KBR 편집부 · 2026. 04. 04.

경제용어
물가 방어선 '석유최고가격제', 작동 구조와 경제적 쟁점
이태민 기자 · 2026. 03. 13.
경제용어
돈을 풀어도 경기가 살아나지 않는 이유, 유동성 함정
최근 글로벌 주요국 통화정책의 방향성이 수시로 변화하는 가운데, 기준금리 인하와 경기 부양 효과에 대한 시장의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이론적으로 중앙은행이 금리를 내리고 시장에 막대한 자금을 공급하면 기업의 투자가 늘고 가계의 소비가 촉진되어야 한다.
이지영 기자 · 2026. 03. 06.

경제용어
인플레이션 시대의 진짜 금리 읽기: 명목과 실질 사이에서 결정되는 자산의 운명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금융 소비자와 기업 경영진 모두 자산의 실질 가치를 보존하는 데 사활을 걸고 있다. 자본 시장의 기초 지표인 이자율을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하면 물가 상승이라는 거대한 파도에 의해 자산 가치가 하락하는 심각한 재무적 오류를 범할 수 있다.
이우리 기자 · 2026. 02. 23.

경제용어
매출 함정 탈출을 위한 한계비용 및 공헌이익 5대 수익 전략
현대 경영 환경에서 기업 생존 가능성을 높이려면 단순한 외형적 매출 증대를 넘어, 판매할수록 이익이 누적되는 구조인지 냉철하게 분석하는 작업이 매우 중요하다. 이를 판단하는 두 가지 핵심 지표가 바로 한계비용(Marginal Cost)과 공헌이익(Contribution Margin)이다.
박찬호 기자 · 2026. 02. 20.

경제용어
세계 경제를 뒤흔드는 지정학적 리스크, 효율성의 시대는 왜 끝났는가
지정학적 리스크가 글로벌 경제의 상수로 떠오르면서 공급망 재편과 물류 비용 상승 압박이 거세지고 있다. 사진은 세계 지도와 컨테이너 모형을 통해 촘촘히 연결된, 그러나 위태로운 글로벌 무역망을 형상화한 모습. [사진 = 코리아비즈니스리뷰 DB] 1.
박찬호 기자 · 2026. 01. 02.

경제용어
소유의 종말과 경험의 탄생: 100조 원 시장으로 진화하는 ‘구독경제 2.0’
"소유는 구시대의 유물인가? 우리는 이제 '접속'을 통해 존재한다." 1. 구독경제(Subscription Economy)의 정의와 현주소 구독경제란 소비자가 상품을 구매하여 영구적으로 소유하는 대신, 일정 기간 비용을 지불하고 상품이나 서비스의 이용 권한을 갖는 경제 모델을 의미한다.
이지영 기자 · 2025. 12. 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