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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ndard글로벌 경제와 시장 흐름을 다룹니다.

Global Economy
연준이 기준금리를 3.75~4.00%로 올렸다, 한국 기업이 환율보다 먼저 점검할 세 가지 비용
2026년 9월 FOMC의 금리 인상과 경제전망을 바탕으로 한국 기업이 달러 차입, 고객 결제조건, 공급망, 설비투자에서 점검해야 할 현금흐름 위험을 분석한다.
KBR경영연구소 · 2026. 09.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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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중앙은행 금리 인상…한국 기업의 대출이자·수출대금·원가는 어떻게 달라질까
류현진 Editor · 2026. 09. 16.

Global Economy
미국 금리, 인하만 기다리면 놓치는 기업의 위험
강지혜 선임기자 · 2026. 09. 14.

Global Economy
미국 제조업 PMI 54.6…신규주문 둔화에도 원가가 내려오지 않는 이유
강지혜 선임기자 · 2026. 09. 05.

Global Economy
중국의 조용한 무기, 희토류와 배터리 공급망…2026년 글로벌 산업의 최대 병목
이지영 기자 · 2026. 07. 10.
Global Economy
인하는 끝났다, 다음은 인상… 워시 연준이 되돌린 금리 방향
워시 체제 첫 FOMC에서 연준은 기준금리를 3.50~3.75%로 4회 연속 동결했지만, 점도표를 통해 연내 인상 가능성을 열어두며 완화 사이클 종료를 사실상 선언했다. 중동에서 미국·이란 간 군사 충돌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5월 물가 지표가 4%대 초반까지 올라가면서 인플레이션이 다시 가속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미국 고용지표가 5월에도 15만~20만 명 증가, 실업률 4%대 초중반으로 견조한 수준을 유지하면서 ‘물가 높고 고용도 탄탄한’ 조합이 금리 인하 명분을 약화시키고 있다. 한국은 기준금리 2.50%와 원·달러 1,530~1,560원, 소비자물가 3.2%라는 환경 속에서 환율·물가·가계부채를 동시에 고려해야 하는 한국은행의 통화정책 딜레마가 심화되고 있다. 미국 금리는 ‘높게 더 오래’에서 ‘더 높게’로 방향을 바꾸는 국면에 접어들었고, 기업과 투자자는 환헤지·자금조달·포트폴리오 전략을 ‘연내 인하’ 가정을 버리고 시나리오별 대응 체계 중심으로 재설계해야 할 시점이다.
강지혜 선임기자 · 2026. 07. 04.

Global Economy
뉴질랜드 '두뇌 유출'의 경고: 청년들은 왜 호주로 떠나는가
뉴질랜드 통계청 2026년 3월 연도 자료 기준, 시민권자 6만 2,800명이 출국하고 순유출이 약 3만 6,500명에 달했으며, 이 중 63%가 호주로 향했다. 유출은 18~30세 청년층에 집중(2만 4,900명·40%)됐고, 동력은 호주와의 1.5배 안팎 소득 격차, 경기 침체, 그리고 사전 신청 없이 거주·취업이 가능한 특별범주비자(444) 등 낮은 이주 장벽이다. 대규모 이탈은 단기적으로 실업률 통계를 낮추지만, 교육비를 투입한 청년 인재를 납세·가정 형성 시점에 잃는 것이어서 성장 잠재력을 잠식하는 악순환을 만든다. 저신다 아던 전 총리의 시드니 이주가 이 흐름의 상징으로 거론되며, 일자리 부족이 이주를 부르고 청년 이주가 다시 동력을 약화시키는 구조가 굳어지고 있다. 한국에 주는 시사점은 인구 '순증'에 가려진 청년·시민권자 흐름을 함께 봐야 한다는 것과, 반도체·이차전지·AI 등 핵심 인력의 해외 유출 압력을 장기 성장 관점에서 관리해야 한다는 점이다.
박찬호 선임기자 · 2026. 06. 16.

Global Economy
저출산이 만든 4중 청구서 — 노동·연금·내수·재정이 동시에 흔들린다
2026년 현재 전 세계 80여 개국이 대체출산율(2.1명) 아래로 떨어졌고, 한국·중국·일본 동아시아 3국이 가장 심각한 저출산 그룹을 이루고 있다. 저출산은 ①노동력 부족 ②내수 시장 수축 ③연금·건강보험 재정 적자 ④국가 재정 압박이라는 네 갈래 비용을 동시에 청구한다. 일본은 30년 먼저 이 길을 걸으며 사회보장 지출이 재정을 잠식했고, 출산 장려와 함께 '인구 감소에 적응하는' 정책으로 방향을 틀고 있다. 중국은 2022년 인구 감소로 돌아선 뒤 일본보다 더 빠르고 큰 규모로 같은 길에 진입해, '부유해지기 전에 늙는' 더 험난한 적응 과정에 놓였다. 다만 IIASA 등은 "저출산=경제 위기" 공식이 과장됐다며 교육·생산성 투자와 제도 개편을 강조했고, 기업엔 자동화·헬스케어·요양 등 새 수요의 기회이기도 하다.
최수진 기자 · 2026. 06. 15.

Global Economy
"2,000억 달러의 착시" — 월드컵 개최국 경제 효과의 진짜 구조
2026 북미 월드컵은 FIFA·WTO 추산 전 세계 GDP 약 409억 달러의 파급 효과가 예상되지만, 실제 개최국 성장 효과는 제한적일 수 있다. 미국·캐나다·멕시코는 기존 경기장과 인프라를 활용해 비용 부담과 ‘백색 코끼리’ 위험을 줄이는 경량화 개최 모델을 택했다. 독립 경제학자들은 월드컵 효과가 단기 관광·숙박·소비에는 긍정적이지만, 중장기 GDP 성장률 상승으로 이어진다는 근거는 약하다고 본다. 현대차그룹은 FIFA 공식 모빌리티 파트너로서 북미 전기차 시장에서 브랜드 노출과 신뢰 구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결국 월드컵 경제 효과의 핵심은 개최 자체가 아니라 비용 구조, 인프라 활용도, 관광·브랜드 효과가 대회 이후 실제 자산으로 남는지에 달려 있다.
이태민 책임기자 · 2026. 06. 15.

Global Economy
美 인플레 4.2% 재점화·워시 연준 출범…한국 경제 '고환율·고유가' 이중 파고 넘는다
인플레이션 재점화, 견조한 고용, 새 연준 지도부라는 세 가지 변수가 한꺼번에 맞물리면서, 한국 경제는 1,500원대 중반까지 치솟은 원/달러 환율과 배럴당 90달러 안팎의 고유가라는 이중 압력에 직면해 있다. 에너지발 충격이 서비스·임금으로 전이돼 근원 물가가 따라 오르기 시작하면, 미국의 고금리 장기화는 기정사실이 되고 달러 강세 압력도 한층 길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고유가의 그림자: 호르무즈 리스크와 한국 산업별 손익계산서 국제유가는 휴전 기대와 공급 차질 우려 사이에서 높은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이지영 기자 · 2026. 06. 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