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Business Review · Section
인사이트 4.0
Standard경영·전략, 마케팅·고객, 리더십, 조직·HR, AI·디지털 혁신의 5개 분야에서 실무에 필요한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경영·전략
저성장 시대의 경영 전략: 기업은 무엇을 줄이고 무엇을 남겨야 하나
한국 잠재성장률이 1%대(약 1.8%)로 내려앉고 2040년대엔 0% 내외까지 떨어질 전망으로, 시장 확장에 기댄 성장 모델이 더는 통하지 않는 구조적 저성장기에 진입했다. 이자보상비율 100% 미만 기업이 42.8%(역대 최고), 한계기업 비중도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기업 체력의 양극화가 심화됐고, 부실기업의 자원 점유는 정상기업의 성장까지 끌어내리는 혼잡효과를 낳는다. 줄여야 할 것은 핵심과 무관한 사업 포트폴리오, 성장 관성에서 누적된 고정비, 마진·현금흐름이 약한 외형이며, 무차별 감축이 아니라 우선순위에 따른 '선별'이 핵심이다. 끝까지 남겨야 할 것은 핵심 인재와 조직 역량, 디지털·AI 등 미래 성장 동력에 대한 선별적 투자, 그리고 외부 충격을 버티는 재무 건전성과 현금 여력이다. 저성장기 경영자의 질문은 '어떻게 더 빨리 성장할 것인가'에서 '무엇을 줄이고 남겨 다음 사이클을 견딜 체력을 만들 것인가'로 바뀌었으며, 결국 전략은 무엇을 포기할 수 있는지 아는 데서 시작된다.
이우리 선임기자 · 2026. 06. 16.
Read more →
조직·HR
퇴사가 잦은 조직, 무엇이 문제일까 — 이직률 뒤에 숨은 세 가지 신호
류현진 선임기자 · 2026. 06. 15.

조직·HR
저성과 직원, 조직에서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박소유 책임기자 · 2026. 06. 11.

조직·HR
신입사원이 수습기간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한다면?
강지혜 선임기자 · 2026. 06. 09.

경영·전략
창업 초기, 스타트업을 무너뜨리는 진짜 원인은 무엇인가 – 데스밸리를 넘는 다섯 가지 해법
최수진 기자 · 2026. 06. 08.
경영·전략
혼다, 한국 시장에서 자동차 사업을 접다: 23년의 도전이 남긴 전략적 교훈
어코드와 CR-V로 한때 수입차 시장을 이끌었던 혼다는 2026년 말 자동차 판매 사업을 종료하고 이륜차 중심으로 사업을 재편한다. 2026년 4월 23일, 혼다코리아는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2026년 말을 기점으로 국내 자동차 판매 사업을 종료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강지혜 기자 · 2026. 05. 04.

조직·HR
신입사원 온보딩, 어떻게 진행해야 할까?
"열심히 뽑아놨더니, 3개월도 안 돼서 퇴사 통보를 받았습니다." HR 담당자라면 한 번쯤 마주했을 이 장면은 단순한 채용 실패가 아니다. 통계청이 2025년 7월 24일 공식 발표한 '2025년 5월 경제활동인구조사 청년층 부가조사'에 따르면, 첫 일자리를 그만둔 사유로는 보수·근로시간 등 근로여건 불만족이 46.4%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며 전년 대비 0.9%포인트 상승했다.
KBR 편집부 · 2026. 04. 28.

경영·전략
어떤 스타트업이 살아남는가 — 2026년, 생존과 성장을 가르는 5가지 성공 요건
전 세계에서 매년 수십만 개의 스타트업이 탄생하고, 그보다 많은 수가 조용히 사라진다. 자금도 팀도 기술도 갖춘 회사들이 왜 실패하는가. 데이터는 이미 답을 알고 있다.[사진 = 코리아비즈니스리뷰 DB] 2023년 이후 VC 지원을 받은 스타트업 431개의 폐업 사례를 분석한 CB Insights의 최신 보고서(2026년 3월 발표)는 스타트업 생태계에 불편한 진실 하나를 다시 확인시켜 준다.
KBR 편집부 · 2026. 04. 15.

경영·전략
1위를 내주고도 판을 지배하는 법 — 테슬라 글로벌 경쟁 전략 3가지 벤치마킹
2025년, 테슬라는 글로벌 순수 전기차 연간 판매 1위 자리를 중국의 BYD에 내줬다. 그러나 2026년 1분기, 분기 기준으로는 왕좌를 되찾았다. 숫자만 보면 혼란스럽다. 이기고 있는가, 지고 있는가. 테슬라의 진짜 전략은 수치 뒤에 있다.
김민경 기자 · 2026. 04. 13.

AI·디지털 혁신
AI를 도입한 기업과 운영하는 기업, 이제 그 차이가 실적으로 나타난다
2026년 4월 현재, 국내 주요 기업 경영진 사이에서 반복되는 고민이 하나 있다. 솔루션을 도입했고, 전담 인력도 꾸렸고, 예산도 배정했다. 시연 때는 분명히 작동했다. 그런데 반년이 지나도 조직의 실제 흐름은 크게 바뀌지 않았다는 토로가 이어진다.
김민경 기자 · 2026. 04. 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