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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iumESG 시장 동향과 기업 사례를 다룹니다.

ESG Market & Cases
ESG경영, 미국은 후퇴하고, 유럽은 간소화하고, 한국은 이제 출발선에 섰다
2026년 글로벌 ESG는 미국·EU·한국이 같은 ESG를 두고 전혀 다른 제도 방향을 보이는 분기 국면에 들어섰다. 미국은 연방 기후공시 규제를 사실상 철회하며 ESG가 주별 규제와 투자자 요구 중심으로 파편화되고 있다. EU는 CSRD·CSDDD 적용 범위를 줄이고 공시 부담을 완화했지만, 이중 중대성과 제3자 검증이라는 핵심 원칙은 유지했다. 한국은 KSSB 기준 확정과 2028년 단계적 의무화를 통해 자율 공시에서 법정 공시 체계로 전환하기 시작했다. 한국 기업은 EU 공급망 요구, KSSB 대응, 미국 시장의 투자자 수요를 동시에 관리하며 ESG를 규제 대응이 아닌 글로벌 경쟁력 인프라로 봐야 한다.
강지혜 선임기자 · 2026. 0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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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Market & Cases
글로벌 기업들의 ESG 살펴보기: 선도 기업들의 전략과 현실
강지혜 선임기자 · 2026. 06. 10.

ESG Market & Cases
"K-ETS가 있으니 괜찮다"는 착각… CBAM 9조가 드러낸 사각지대
김민경 책임기자 · 2026. 06. 09.

ESG Market & Cases
ESG의 재편: 2026년, '신뢰의 시대'가 열린다
류현진 기자 · 2026. 04. 23.

ESG Market & Cases
2026년 ESG의 진화: '선언'에서 '실행'으로, 자본은 이미 움직이고 있다
이우리 기자 · 2026. 04. 16.
ESG Market & Cases
폐플라스틱 재활용, 선택이 아닌 생존 — 글로벌 규제와 산업 전환의 교차점
매년 3억 5,000만 톤, 대부분은 땅속으로 전 세계에서 매년 발생하는 폐플라스틱의 양은 방대하다. OECD의 'Global Plastics Outlook'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기준 전 세계 플라스틱 폐기물 발생량은 약 3억 5,300만 톤으로 추정되며, 정책 변화가 없을 경우 2060년에는 10억 톤 수준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태민 기자 · 2026. 04. 13.

ESG Market & Cases
친환경의 역설과 내부통제 붕괴… 벤츠 ‘배터리 기만’이 남긴 거버넌스 실패의 교훈
2026년 3월 10일, 공정거래위원회가 메르세데스-벤츠(이하 벤츠)에 부과한 112억 3,900만 원 규모의 과징금과 검찰 고발 조치는 단순한 불공정거래행위 제재를 넘어선다. 이는 글로벌 톱티어 완성차 기업의 내부통제 시스템이 어떻게 붕괴할 수 있는지, 그리고 공급망 정보의 의도적 은폐가 기업의 존립을 위협하는 비재무적 리스크로 어떻게 전이되는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중대한 거버넌스(Governance) 실패 사례다.
박소유 기자 · 2026. 03. 10.

ESG Market & Cases
'니치'에서 '시스템'으로: 2026 글로벌 ESG 자본 이동과 공시 거버넌스의 재편
비재무적 위험을 재무적 가치로 환산할 수 있는 투명한 기후 데이터는 이제 기업의 자본 유치를 결정짓는 핵심 '신뢰 지표(Credibility)'로 작용하고 있다. 글로벌 자본시장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는 더 이상 마케팅 부서의 선택적 테마가 아니다.
이지영 기자 · 2026. 03. 10.

ESG Market & Cases
적자(赤字)를 감수한 선택: 진정성 경영, ESG의 새로운 기준이 되다
유한킴벌리는 시장성이 낮아 생산이 어려운 이른둥이용 초소형 기저귀를 2017년부터 개발하여 병원 등에 무상으로 공급해 오고 있다. 이는 수익성보다 생명의 가치를 우선시한 대표적인 진정성 경영 사례로 꼽힌다. 기업의 존재 목적은 전통적으로 ‘이윤 창출’로 정의되어 왔다.
최수진 기자 · 2026. 01. 13.

ESG Market & Cases
'트윈 트랜스포메이션(Twin Transformation)'의 시대: 데이터 정합성이 곧 탄소 경쟁력이다
디지털 기술(DX)과 녹색 전환(GX)이 결합된 ‘트윈 트랜스포메이션’의 시대, 기업의 지속가능성은 이제 정교한 데이터 파이프라인과 AI 기술에 달려 있음을 상징한다. 2025년 12월, 글로벌 비즈니스 현장의 화두는 단연 ‘디지털 제품 여권(DPP, Digital Product Passport)’ 대응을 위한 데이터 파이프라인 구축과 ‘Scope 3(공급망 배출량) 관리의 정밀화’였다.
류현진 기자 · 2025. 12. 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