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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ESG 양극화: 미국의 ‘실용주의적 회귀’와 유럽의 ‘정밀 규제’ 가속화

전통 에너지와 자국 산업 보호를 강조하는 미국(좌측)의 실용주의 노선과, 데이터 기반의 디지털·환경 규제 장벽을 높이는 유럽(우측)의 흐름이 뚜렷하게 대비되고 있다. 2026년 2월 현재, 글로벌 ESG(환경·사회·거버넌스) 경영 환경은 거대한 전환점(Inflection Point)을 지나고 있다.

최수진 기자입력 2026년 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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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의 엇박자’ 속 항해하는 글로벌 공급망 [이미지 = 코리아비즈니스리뷰 DB]
‘규제의 엇박자’ 속 항해하는 글로벌 공급망 [이미지 = 코리아비즈니스리뷰 DB]

전통 에너지와 자국 산업 보호를 강조하는 미국(좌측)의 실용주의 노선과, 데이터 기반의 디지털·환경 규제 장벽을 높이는 유럽(우측)의 흐름이 뚜렷하게 대비되고 있다. 2026년 2월 현재, 글로벌 ESG(환경·사회·거버넌스) 경영 환경은 거대한 전환점(Inflection Point)을 지나고 있다.

전통 에너지와 자국 산업 보호를 강조하는 미국(좌측)의 실용주의 노선과, 데이터 기반의 디지털·환경 규제 장벽을 높이는 유럽(우측)의 흐름이 뚜렷하게 대비되고 있다. 2026년 2월 현재, 글로벌 ESG(환경·사회·거버넌스) 경영 환경은 거대한 전환점(Inflection Point)을 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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