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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경영, 2030년엔 생존의 조건이 된다

철강·알루미늄 등 6대 탄소집약 품목을 유럽으로 수출하는 한국 기업은 생산 과정에서 발생한 탄소량을 증명하고, 그에 상응하는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 한국 기업이 ESG를 바라보는 방식이 근본적으로 바뀌어야 할 시점이 왔다.

이우리 기자입력 2026년 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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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는 2026년 1월부터 본격 시행됐다. [이미지 = 코리아비즈니스리뷰 DB]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는 2026년 1월부터 본격 시행됐다. [이미지 = 코리아비즈니스리뷰 DB]

철강·알루미늄 등 6대 탄소집약 품목을 유럽으로 수출하는 한국 기업은 생산 과정에서 발생한 탄소량을 증명하고, 그에 상응하는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 한국 기업이 ESG를 바라보는 방식이 근본적으로 바뀌어야 할 시점이 왔다.

철강·알루미늄 등 6대 탄소집약 품목을 유럽으로 수출하는 한국 기업은 생산 과정에서 발생한 탄소량을 증명하고, 그에 상응하는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 한국 기업이 ESG를 바라보는 방식이 근본적으로 바뀌어야 할 시점이 왔다. 지금까지 ESG(Environmental, Social, Governance·환경·사회·지배구조)는 대기업의 이미지 관리 수단이거나, 중견·중소기업과는 거리가 먼 이야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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