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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벌'을 넘어 '심리적 안전'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시대, 안전 리더십의 재정의

공장 내부를 비추는 빛과 '안전 최우선(Safety First)' 표지판. 기업의 지속가능성이 오직 견고한 '안전 문화'와 '심리적 안전감' 위에서만 존재할 수 있음을 묵직하게 시사한다. [사진 = 코리아비즈니스리뷰 DB] "사고가 나면 CEO가 감옥에 간다." 대한민국 경영계에 '중대재해처벌법'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덮친 지 수년이 지났다.

이태민 기자입력 2025년 12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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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벌'을 넘어 '심리적 안전'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시대, 안전 리더십의 재정의

공장 내부를 비추는 빛과 '안전 최우선(Safety First)' 표지판. 기업의 지속가능성이 오직 견고한 '안전 문화'와 '심리적 안전감' 위에서만 존재할 수 있음을 묵직하게 시사한다. [사진 = 코리아비즈니스리뷰 DB] "사고가 나면 CEO가 감옥에 간다." 대한민국 경영계에 '중대재해처벌법'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덮친 지 수년이 지났다.

공장 내부를 비추는 빛과 '안전 최우선(Safety First)' 표지판. 기업의 지속가능성이 오직 견고한 '안전 문화'와 '심리적 안전감' 위에서만 존재할 수 있음을 묵직하게 시사한다. [사진 = 코리아비즈니스리뷰 DB] "사고가 나면 CEO가 감옥에 간다." 대한민국 경영계에 '중대재해처벌법'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덮친 지 수년이 지났다. 수많은 기업이 로펌의 자문을 받아 안전보건 체계를 정비하고, 수백 페이지에 달하는 매뉴얼을 만들었다. 그러나 묻고 싶다. 당신의 현장은 정말로 안전해졌는가, 아니면 서류상으로만 안전해졌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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