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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부동산 체감 PIR 25~27배 vs 공식 10~13배 '괴리'의 진실

거시경제 지표의 성장에도 불구하고, 서울의 체감 PIR(소득 대비 주택가격 비율)은 약 27배에 달해 글로벌 최상위 수준의 주거 부담을 안고 있다.

이우리 기자입력 2026년 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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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I 5천만 원 시대의 역설… 빼곡한 서울 아파트 숲의 전경. [사진 = 코리아비즈니스리뷰 DB]
GNI 5천만 원 시대의 역설… 빼곡한 서울 아파트 숲의 전경. [사진 = 코리아비즈니스리뷰 DB]

거시경제 지표의 성장에도 불구하고, 서울의 체감 PIR(소득 대비 주택가격 비율)은 약 27배에 달해 글로벌 최상위 수준의 주거 부담을 안고 있다.

거시경제 지표의 성장에도 불구하고, 서울의 체감 PIR(소득 대비 주택가격 비율)은 약 27배에 달해 글로벌 최상위 수준의 주거 부담을 안고 있다. [Executive Summary] 한국은행과 국제기구 통계를 종합하면, 2024년 한국의 1인당 명목 GNI(국민총소득)는 약 36,624달러, 2024년 연평균 환율(약 1,365.7원/달러)을 적용하면 원화 기준 약 4,995만 원(약 5,000만 원 안팎) 수준으로 집계되어 사실상 '1인당 5,000만 원 시대'에 진입했다. 그러나 거시적 성장의 이면에는 국민이 체감하는 극심한 주거 부담이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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