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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의 '빌런', 갈등 유발자를 위한 변명은 없다: 외과 의사의 메스를 들어야 할 때

문제의 진단: 당신의 조직에도 '빌런'이 살고 있는가? 모든 조직에는 크고 작은 갈등이 존재한다. 건전한 갈등은 오히려 조직의 발전을 이끄는 동력이 되기도 한다. 그러나 특정 개인으로부터 반복적으로, 그리고 파괴적인 형태로 갈등이 유발된다면 문제는 달라진다.

김민경 기자입력 2025년 10월 17일수정 2026년 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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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에도 병든 환부를 도려내는 외과 의사의 단호함과 정교함이 필요하다. 조직 전체를 살리기 위한 리더의 결단은 가장 어려운, 그러나 가장 중요한 수술이다. [사진 = 코리아비즈니스리뷰 DB]
조직에도 병든 환부를 도려내는 외과 의사의 단호함과 정교함이 필요하다. 조직 전체를 살리기 위한 리더의 결단은 가장 어려운, 그러나 가장 중요한 수술이다. [사진 = 코리아비즈니스리뷰 DB]

문제의 진단: 당신의 조직에도 '빌런'이 살고 있는가? 모든 조직에는 크고 작은 갈등이 존재한다. 건전한 갈등은 오히려 조직의 발전을 이끄는 동력이 되기도 한다. 그러나 특정 개인으로부터 반복적으로, 그리고 파괴적인 형태로 갈등이 유발된다면 문제는 달라진다.

문제의 진단: 당신의 조직에도 '빌런'이 살고 있는가? 모든 조직에는 크고 작은 갈등이 존재한다. 건전한 갈등은 오히려 조직의 발전을 이끄는 동력이 되기도 한다. 그러나 특정 개인으로부터 반복적으로, 그리고 파괴적인 형태로 갈등이 유발된다면 문제는 달라진다. 이들은 단순히 의견이 다른 동료가 아닌, 조직의 에너지를 고갈시키고 문화를 파괴하는 '빌런(Villain)'이다. 이들의 특징은 명확하다. 사소한 문제에 과도하게 반응하고, 동료를 험담하거나 편을 가르며, 자신의 책임을 회피하고 남 탓으로 돌리는 데 능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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