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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 터널 비전(Carbon Tunnel Vision)을 탈피하라: ‘네이처 포지티브’와 공급망 회복탄력성의 경제학

이들은 위성 데이터와 현장 센서를 활용해 목초지의 건강 상태와 방목 밀도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재생 농업을 통한 생태계 복원과 공급망 회복탄력성 확보에 투자하고 있다. 전 세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패러다임이 거대한 지각 변동을 겪고 있다.

김민경 기자입력 2025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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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링 그룹(Kering Group)의 지속가능성 담당 임원이 몽골 남부 고비 지역의 캐시미어 생산 현장에서 토양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 = 코리아비즈니스리뷰 DB]
케어링 그룹(Kering Group)의 지속가능성 담당 임원이 몽골 남부 고비 지역의 캐시미어 생산 현장에서 토양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 = 코리아비즈니스리뷰 DB]

이들은 위성 데이터와 현장 센서를 활용해 목초지의 건강 상태와 방목 밀도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재생 농업을 통한 생태계 복원과 공급망 회복탄력성 확보에 투자하고 있다. 전 세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패러다임이 거대한 지각 변동을 겪고 있다.

이들은 위성 데이터와 현장 센서를 활용해 목초지의 건강 상태와 방목 밀도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재생 농업을 통한 생태계 복원과 공급망 회복탄력성 확보에 투자하고 있다. 전 세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패러다임이 거대한 지각 변동을 겪고 있다. 지난 10년이 기업들이 ‘탄소 중립(Net Zero)’이라는 단일 목표를 향해 달려온 ‘탄소의 시대’였다면, 2024년을 기점으로 열리는 새로운 시대는 ‘자연(Nature)’ 그 자체에 주목하고 있다. 이른바 ‘네이처 포지티브(Nature Positive, 자연 긍정)’ 로의 전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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