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Business Review
Korea Business Review

issue-briefing

체인링크(LINK) 2025년 최고가 경신, 시장 주도하는 핵심 요소는?

체인링크(Chainlink)의 기본 토큰인 링크(LINK)가 2025년 들어 연간 최고가를 경신하며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근 며칠간 12% 이상의 급등세를 보인 LINK는 단순한 시장 랠리를 넘어, 펀더멘털의 강화와 기관 투자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이지영 기자입력 2025년 8월 27일
Share
체인링크가 2025년 최고가를 경신하며, 실물자산(RWA) 토큰화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주요 기관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며 체인링크의 성장 엔진에 불이 켜진 모습이다. [사진 = 코리아비즈니스리뷰 DB]
체인링크가 2025년 최고가를 경신하며, 실물자산(RWA) 토큰화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주요 기관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며 체인링크의 성장 엔진에 불이 켜진 모습이다. [사진 = 코리아비즈니스리뷰 DB]

체인링크(Chainlink)의 기본 토큰인 링크(LINK)가 2025년 들어 연간 최고가를 경신하며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근 며칠간 12% 이상의 급등세를 보인 LINK는 단순한 시장 랠리를 넘어, 펀더멘털의 강화와 기관 투자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이러한 상승세의 배경에는 실물자산(Real World Assets, RWA) 토큰화 시장의 급성장, 프로토콜 자체의 준비금 매입 메커니즘, 그리고 고래 투자자들의 대규모 매집 움직임이 자리 잡고 있다. LINK의 가격은 올해 들어 꾸준한 상승 흐름을 보이며 주요 저항선을 돌파하는 데 성공했다.

특히 비트와이즈(Bitwise)와 같은 주요 자산운용사가 체인링크 기반의 상장지수펀드(ETF)를 신청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시장의 기대감은 더욱 커졌다.

이처럼 LINK의 랠리는 기술적 분석 지표와 온체인 데이터가 모두 긍정적인 신호를 보내는 가운데, 생태계 확장에 대한 신뢰가 견고해지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이는 단기적인 가격 변동성을 넘어 장기적인 성장 잠재력을 기대하게 만드는 중요한 요소로 평가된다.

체인링크(LINK) 상승 랠리, 기관과 '고래'의 동반 질주


체인링크(Chainlink)가 기록적인 상승세를 보인 가장 큰 원인은 기관 투자자들의 활발한 유입과 대형 투자자, 이른바 '고래'들의 매집이다.

최근 몇 달 동안, 10만에서 100만 LINK를 보유한 주소 수가 4.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거래소 내 LINK 보유량은 지난 2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감소했다. 이는 시장에 유통되는 공급량이 줄어들면서 매도 압력이 약화되고 있음을 의미하며, 대규모 투자자들이 장기적인 관점에서 자산을 축적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KBR Access

첫 번째 인사이트를 확인하셨습니다

KBR은 월 1건까지 비회원에게 무료로 제공합니다. 지금부터는 무료 회원가입만으로 KBR NEWS와 K지식사전을 제한 없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 달 열람 현황: 1 / 1건 사용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RELATED CONTENT

관련 콘텐츠

KBR 핵심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