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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봉쇄 38일째: 트럼프 데드라인과 휴전 협상의 교차점
호르무즈 해협 전경. 이란과 오만 사이 약 34km 폭의 이 수로는 전 세계 원유 공급의 약 20%가 통과하는 핵심 에너지 통로다. 2026년 2월 28일 미국-이스라엘의 대이란 공습 이후 사실상 봉쇄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 전경. 이란과 오만 사이 약 34km 폭의 이 수로는 전 세계 원유 공급의 약 20%가 통과하는 핵심 에너지 통로다. 2026년 2월 28일 미국-이스라엘의 대이란 공습 이후 사실상 봉쇄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 전경. 이란과 오만 사이 약 34km 폭의 이 수로는 전 세계 원유 공급의 약 20%가 통과하는 핵심 에너지 통로다. 2026년 2월 28일 미국-이스라엘의 대이란 공습 이후 사실상 봉쇄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 [사진 = 코리아비즈니스리뷰 DB] 미국-이스라엘의 대이란 군사작전이 시작된 지 38일째를 맞은 4월 7일,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둘러싼 외교적 긴장이 가장 높은 수위에 도달해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이날 오후 8시(동부시간)까지 해협을 전면 개방하지 않을 경우 이란 내 발전소와 교량을 타격하겠다는 데드라인을 설정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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