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자금융통 시장 확보 시급
[은행에서 대출상담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 : 코리아비즈니스리뷰)]
2025년 6월 현재, 정부가 정책서민금융을 역대 최대인 11조원 규모로 확대했음에도 불구하고 중저신용자, 개인회생자, 새출발기금 이용자들은 여전히 '대출 사막'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11조원 확대에도 잔존하는 구조적 한계
금융위원회는 올해 11조원 규모의 서민금융으로 최대 230만 명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햇살론뱅크(최대 2,500만원), 햇살론15(연 15.9%), 새희망홀씨 등 다양한 상품을 확대 공급하고, '서민금융 잇다' 플랫폼을 통해 72개 상품을 비교 신청할 수 있도록 편의성도 개선했다.
하지만 정책서민금융 상품들 역시 연소득 3,500만원에서 4,500만원 이하, 신용등급 6등급에서 10등급 등 일정 수준의 요건을 요구해 가장 도움이 필요한 최취약계층은 여전히 배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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