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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분석] 새출발기금 2025년 대폭 확대, 소상공인 재기 지원 5000억원 투입

정부, 지원 대상 확대와 혜택 강화로 서민경제 안정화 가속화 2025년 6월 현재, 정부의 소상공인·자영업자 재기 지원을 위한 새출발기금이 대폭 확대되며 서민경제 회복의 핵심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기획재정부와 금융위원회는 새출발기금 예산을 2024년 대비 약 1,700억원(52%) 증액한 5,000억원으로 편성하고, 지원 대상과 혜택을 대폭 확대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태민 기자입력 2025년 6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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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분석] 새출발기금 2025년 대폭 확대, 소상공인 재기 지원 5000억원 투입

정부, 지원 대상 확대와 혜택 강화로 서민경제 안정화 가속화


2025년 6월 현재, 정부의 소상공인·자영업자 재기 지원을 위한 새출발기금이 대폭 확대되며 서민경제 회복의 핵심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기획재정부와 금융위원회는 새출발기금 예산을 2024년 대비 약 1,700억원(52%) 증액한 5,000억원으로 편성하고, 지원 대상과 혜택을 대폭 확대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는 코로나19 이후 지속되는 경기침체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재기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준다.
이번 확대 정책의 핵심은 지원 대상 기간 연장, 공공정보 해제 요건 완화, 재기교육 연계 혜택 강화 등 3대 축으로 구성됐다.


지원 대상 5개월 연장, 접근성 대폭 개선
새출발기금 지원 대상이 2024년 11월까지 사업을 영위한 소상공인으로 확대됐다.
기존에는 2020년 4월부터 2024년 6월까지 사업을 운영한 소상공인만 지원 대상이었으나, 이번 정책 확대로 2024년 11월까지 5개월이 연장됐다. 한국자산관리공사에 따르면, 이번 확대로 약 15만 명의 추가 대상자가 새출발기금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지원 대상은 90일 이상 연체한 부실차주와 근시일 내 장기연체에 빠질 위험이 큰 부실우려차주로 구분된다. 부실차주는 원금조정(60~80%), 이자·연체이자 감면, 장기분할상환, 추심중단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부실우려차주는 금리감면과 상환기간 조정 혜택이 제공된다.
금융위원회 김소영 부위원장은 "새출발기금 출범 이후 지속적인 제도개선 결과 11만 4천명이 신청하는 등 점차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며 "더 많은 소상공인이 새출발기금으로 용기를 얻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대폭 개선했다"고 밝혔다.
다만 신청자 대비 실제 약정 체결률은 50% 내외에 그쳐, 제도 활용도 제고가 과제로 지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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