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5월 15일 역대 최대 규모의 자기주식 1206만주를 소각한다고 30일 공시했다.
[KB금융그룹 전경]
KB금융이 총 1조200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전격 소각하며, 시장의 신뢰를 높이고 밸류업 프로그램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번 자사주 소각은 지난해 하반기 매입한 자기주식 566만 주(약 5000억 원)와 올해 2월부터 매입한 640만 주(약 5200억 원)를 동시에 소각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매입가 기준으로는 대형 규모에 해당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