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게티이미지뱅크 / 넷제로(NET ZERO)]
기후변화 대응이 전 세계적으로 중요한 과제가 되면서, 기업들은 ‘넷제로(Net Zero)’ 전략을 경영의 핵심 요소로 삼고 있다.
넷제로는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하고 남은 배출량을 상쇄하여 실질적으로 ‘0’으로 만드는 개념으로,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필수 전략으로 자리 잡고 있다. 주요 글로벌 기업들은 탄소중립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다양한 실행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글로벌 기업들의 넷제로 선언과 실천
글로벌 기업들은 탄소중립을 위한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실천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2050년까지 전사적인 탄소중립을 목표로 삼았으며, 2030년까지 DX(디바이스 경험) 부문의 탄소중립을 우선적으로 달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초저전력 기술 개발과 자원순환 극대화를 추진하고 있다.
- 구글은 2030년까지 전 세계 데이터 센터와 캠퍼스에서 100% 재생에너지 사용을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기업이 탄소 배출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카본센스(Carbon Sense)’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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