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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신산업 세제 개편…스타트업·첨단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 나서
정부가 2025년 경제 성장 전략의 핵심으로 ‘신산업 육성 세제 개편안’을 발표했다.
이번 개편안은 스타트업과 혁신 기술 기업, 그리고 첨단 제조업 분야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적극적인 세금 혜택을 담고 있어 업계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정부는 구체적으로 창업 초기 스타트업의 법인세 감면 기한을 연장하고 연구개발(R&D)과 투자에 대한 세액 공제를 크게 확대하는 방안을 내놓았다.
이러한 결정은 글로벌 기술 경쟁 심화와 경기침체 우려 속에서 한국 기업들의 혁신 역량과 글로벌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풀이된다.
스타트업·혁신 기업 위한 법인세 감면 혜택 연장
개편안의 핵심 중 하나는 창업 5년 이내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 법인세 감면 혜택 기간을 연장하는 것이다.
기존 세법에서는 초기 창업 단계 기업에 일정 기간 법인세를 감면해 왔으나, 이번 개편안으로 스타트업이 초기 성장 단계에서 충분한 자금을 확보하고 기술 개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이 확대된다.
특히 정부는 창업 초기의 자금난으로 인해 연구개발 및 시설투자가 어려웠던 스타트업들이 법인세 감면으로 절약한 재원을 기술 개발과 신규 고용 확대에 투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