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대학의 글로벌 도약
최근 대학 교육의 패러다임이 변화하면서, 지역 대학들이 글로벌 시장과 연결되는 글로컬대학(Glocal University) 모델이 주목받고 있다.
글로컬(Glocal)이라는 개념은 ‘글로벌(Global)’과 ‘로컬(Local)’의 합성어로, 지역성과 세계성을 동시에 고려하는 접근 방식을 의미하는데, 이러한 글로컬대학은 지역사회와 협력하면서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우리나라 글로컬대학의 현황
정부는 2026년까지 총 30개 내외의 대학을 글로컬대학으로 지정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지역 대학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23년 선정 대학
강원대학교, 강릉원주대학교, 경상국립대학교, 부산대학교, 부산교육대학교, 순천대학교, 안동대학교, 경북도립대학교, 울산대학교, 전북대학교, 충북대학교, 한국교통대학교, 포항공과대학교, 한림대학교
2024년 선정 대학
건양대학교, 경북대학교, 국립목포대학교, 국립창원대학교, 경남도립거창대, 경남도립남해대, 한국승강기대학교, 동아대학교, 동서대학교, 대구보건대학교, 광주보건대학교, 대전보건대학교, 대구한의대학교, 원광대학교, 원광보건대학교, 인제대학교, 한동대학교
글로컬대학이 필요한 이유

![[사진 : 2024년 글로컬대학(Glocal University)에 선정된 '동서대학교'의 모습]](/_next/image?url=https%3A%2F%2Fepzvqcvbpcduaglyoici.supabase.co%2Fstorage%2Fv1%2Fobject%2Fpublic%2Fnews-images%2Flegacy-cgi%2F2025%2F02%2F27%2F1740662516_94368.jpg&w=1200&q=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