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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2024년 매출 7조592억 원 기록…사상 최대 실적 달성

아시아나항공이 2024년 별도 기준으로 매출 7조592억 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국제 여객 수요 회복과 화물 사업의 호조에 힘입은 결과로 풀이된다. 아시아나항공은 특히 항공기 운항과 화물 운송에서 강한 실적을 보였고, 글로벌 경제 회복에 따라 수익성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김민경 기자입력 2025년 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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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 캡처 / 아시아나 항공기 비행 모습]
[사진 :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 캡처 / 아시아나 항공기 비행 모습]

아시아나항공이 2024년 별도 기준으로 매출 7조592억 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국제 여객 수요 회복과 화물 사업의 호조에 힘입은 결과로 풀이된다.

아시아나항공은 특히 항공기 운항과 화물 운송에서 강한 실적을 보였고, 글로벌 경제 회복에 따라 수익성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영업이익은 622억 원으로 전년 대비 84.5% 감소했는데, 이는 여객 사업량 증가에 따른 운항비용 상승, 안전 운항을 위한 정비 투자 확대, 대한항공과의 회계기준 일치화, 고기령 항공기 반납 등으로 인한 일회성 비용 증가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아시아나항공은 이와 같은 비용 부담에도 불구하고, 매출 성장에는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아시아나항공은 대한항공과의 기업 결합 과정에서 발생한 비용이 영업이익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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