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일 오후,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에 위치한 BYC 빌딩에서 대규모 화재가 발생하여 건물 내에 있던 300여 명이 긴급히 대피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화재는 오후 4시 30분경 건물 지하 1층에서 시작되었으며, 당시 건물 내부에는 상가 이용객과 근로자 등 다수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화재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즉시 현장에 출동해 구조 작업을 진행했으며, 약 2시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이번 화재로 인해 연기를 흡입한 부상자가 35명 발생했으며, 이들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다행히도 대부분 경상자로 확인되었고, 현재까지 중상자나 사망자는 보고되지 않았다.
소방당국의 신속한 대응과 시민들의 빠른 대피가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사진 : 분당구 야탑동 BYC빌딩 화재현장 이미지 재구성]](/_next/image?url=https%3A%2F%2Fepzvqcvbpcduaglyoici.supabase.co%2Fstorage%2Fv1%2Fobject%2Fpublic%2Fnews-images%2Flegacy-cgi%2F2025%2F01%2F03%2F1735906463_10957.jpg&w=1200&q=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