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직무대행은 1월 3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정부의 지원 정책을 대폭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최 대행은 경기 침체와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민생 경제의 중심축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익스프레스 핫라인'으로 신속한 애로 해소
최 대행은 중소기업의 현장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중기 익스프레스 핫라인'을 도입하겠다는 계획도 함께 발표했다. 이 핫라인은 중소기업들이 겪는 경영 상의 어려움을 직접 건의하고, 정부가 이를 빠르게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온라인 플랫폼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업들이 처리 과정을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행정적인 부담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최 대행은 "이 핫라인은 중소기업이 더 이상 절차적인 문제로 시간을 허비하지 않도록 설계되었으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 : 기획재정부 / 최상목 대통령권한대행 부총리겸 기획재정부 장관]](/_next/image?url=https%3A%2F%2Fepzvqcvbpcduaglyoici.supabase.co%2Fstorage%2Fv1%2Fobject%2Fpublic%2Fnews-images%2Flegacy-cgi%2F2025%2F01%2F03%2F1735905805_24671.jpg&w=1200&q=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