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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방한이 한국에 던진 ‘선물’의 실체: HBM 수요, AI 인프라, 로봇 협력의 전략적 의미

7개월 만에 다시 한국 찾은 젠슨 황, HBM·AI 인프라·로봇 세 갈래 협력 카드 꺼내 26만 장 GPU 공급에 R&D센터 채용까지…한국, '부품 공급자' 넘어 'AI 공동 설계자' 시험대에

류현진 선임기자입력 2026년 6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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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GTC 무대에서 'AI와 가속 컴퓨팅의 시대'를 선언하고 있다. HBM·AI 인프라·로봇으로 이어지는 그의 구상 한가운데, 한국이 자리 잡고 있다. [사진 = KBR 자료사진]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GTC 무대에서 'AI와 가속 컴퓨팅의 시대'를 선언하고 있다. HBM·AI 인프라·로봇으로 이어지는 그의 구상 한가운데, 한국이 자리 잡고 있다. [사진 = KBR 자료사진]
젠슨 황, 왜 지금 다시 한국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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