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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고용지표에 뉴욕증시 급락…다우 1.63%↓, 나스닥 1.63%↓

[이미지 : DALL·E, OpenAI 제공] 2025년 1월 11일 미국의 12월 고용지표가 예상을 크게 웃돌며 뉴욕증시가 급락했다. 투자자들은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인하를 단행할 가능성이 낮아졌다고 판단하며 매도세에 나섰고, 이에 따라 다우지수는 1.63% 하락하며 41,938.45에, S&P500 지수는 1.54% 하락한 5,827.04에, 나스닥 지수는 1.63% 떨어진 19,161.63에 거래를 마감했다.

류현진 기자입력 2025년 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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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고용지표에 뉴욕증시 급락…다우 1.63%↓, 나스닥 1.63%↓


[이미지 : DALL·E, OpenAI 제공]

 


2025년 1월 11일 미국의 12월 고용지표가 예상을 크게 웃돌며 뉴욕증시가 급락했다.

투자자들은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인하를 단행할 가능성이 낮아졌다고 판단하며 매도세에 나섰고, 이에 따라 다우지수는 1.63% 하락하며 41,938.45에, S&P500 지수는 1.54% 하락한 5,827.04에, 나스닥 지수는 1.63% 떨어진 19,161.63에 거래를 마감했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해 12월 비농업 고용이 전달 대비 25만6천 명 증가했다고 발표했으며, 이는 시장 예상치인 16만 명을 10만 명 가까이 초과한 수치다. 실업률 역시 4.1%로 직전 월 수치인 4.2%를 밑돌며 고용시장이 매우 견고한 상황임을 보여줬다.

이러한 "뜨거운 고용지표"는 고용시장이 매우 활발하고 강력하다는 의미로, 경제의 건강함을 나타내는 동시에 금융시장에는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고용이 크게 증가하면서 연준이 금리를 인하할 명분이 약화되고, 인플레이션 압력이 높아질 가능성도 제기됐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은 연준이 금리를 높게 유지하거나 추가 인상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며 위험자산을 매도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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