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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실증지원 2차, 8월 24일 마감 전 신청기업이 확인할 6가지

중기부가 기술개발제품 공공기관 실증지원 2차 접수를 8월 10일부터 24일까지 진행한다(공고 제2026-497호). 제품당 최대 3,000만원, 실증비용의 80%를 지원하며, 비용은 참여기업이 먼저 집행한 뒤 한유원이 확인해 정산하는 후지급 방식이다. 신청은 공공기관이 수요를 제시하는 '수요형'과 기업이 기관을 지정하는 '제안형' 두 트랙으로 나뉘며, 제안형은 기업당 1회·1제품만 신청 가능하다. 제안형은 2026년 862개 공공기관 리스트 중에서 기관을 선택해야 하며, 선정 후에도 해당 기관의 참여 의사 확인 단계를 통과해야 한다. 실증 선정이 곧 구매를 보장하지 않지만, 실증 이력과 공인시험성적서는 이후 다른 입찰·인증 절차에서 실적자료로 활용할 여지가 있다.

이우리 선임기자입력 2026년 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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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4일, 더는 미룰 수 없는 하루. 공공기관 실증지원 2차 접수 마감을 앞두고 지금 점검해야 할 것들이 있다.[사진 = KBR 자료사진]
8월 24일, 더는 미룰 수 없는 하루. 공공기관 실증지원 2차 접수 마감을 앞두고 지금 점검해야 할 것들이 있다.[사진 = KBR 자료사진]

중기부가 기술개발제품 공공기관 실증지원 2차 접수를 8월 10일부터 24일까지 진행한다(공고 제2026-497호). 제품당 최대 3,000만원, 실증비용의 80%를 지원하며, 비용은 참여기업이 먼저 집행한 뒤 한유원이 확인해 정산하는 후지급 방식이다. 신청은 공공기관이 수요를 제시하는 '수요형'과 기업이 기관을 지정하는 '제안형' 두 트랙으로 나뉘며, 제안형은 기업당 1회·1제품만 신청 가능하다. 제안형은 2026년 862개 공공기관 리스트 중에서 기관을 선택해야 하며, 선정 후에도 해당 기관의 참여 의사 확인 단계를 통과해야 한다. 실증 선정이 곧 구매를 보장하지 않지만, 실증 이력과 공인시험성적서는 이후 다른 입찰·인증 절차에서 실적자료로 활용할 여지가 있다.

공공기관 실증지원 2차, 8월 24일 전 신청기업이 볼 6가지 제품을 공공기관 현장에 깔아 실적과 시험성적서를 만드는 사업의 활용법을 정리한다. 기술개발을 끝낸 중소기업이 공공조달 시장에 들어설 때 가장 먼저 부딪히는 벽은 가격도 성능도 아닌 '실적'이다. 공공기관 구매 담당자는 납품 이력이 없는 제품을 쉽게 채택하지 않고, 입찰 평가표에는 현장 적용 사례와 공인 시험성적서를 요구하는 항목이 빠지지 않는다. 제품은 완성됐는데 첫 레퍼런스가 없어 입찰에 나서지 못하는 악순환이 여기서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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