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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시크(DeepSeek), GPT-5 잡는 '오픈소스 AI' 혁명... 美 기술 패권 흔드나

▲ 딥시크(DeepSeek)가 공개한 신규 AI 모델 'V3.2'와 'V3.2-스페셜(Speciale)'의 코드를 심층 분석하고 있는 글로벌 개발팀의 모습. 미국 빅테크 모델에 필적하는 성능을 오픈소스로 공개하면서 전 세계 AI 연구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우리 기자입력 2025년 12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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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시크(DeepSeek), GPT-5 잡는 '오픈소스 AI' 혁명... 美 기술 패권 흔드나

▲ 딥시크(DeepSeek)가 공개한 신규 AI 모델 'V3.2'와 'V3.2-스페셜(Speciale)'의 코드를 심층 분석하고 있는 글로벌 개발팀의 모습.

미국 빅테크 모델에 필적하는 성능을 오픈소스로 공개하면서 전 세계 AI 연구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 = 코리아비즈니스리뷰 DB]

중국 딥시크 V3.2 및 스페셜(Speciale) 모델 공개, 압도적 가성비와 성능으로 글로벌 AI 판도 뒤집기 시도


중국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가 지난 일요일, 미국의 빅테크 기업들을 긴장시키는 강력한 신규 AI 모델 2종을 전격 공개했다. 

이번에 발표된 '딥시크-V3.2(DeepSeek-V3.2)' '딥시크-V3.2-스페셜(DeepSeek-V3.2-Speciale)'은 오픈AI(OpenAI)의 GPT-5와 구글(Google)의 제미나이-3.0-프로(Gemini-3.0-Pro)에 필적하거나 이를 능가하는 성능을 갖춘 것으로 주장되고 있다.

특히, 미국의 대중국 반도체 수출 규제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오픈소스(Open Source) 전략과 혁신적인 비용 절감 기술을 앞세워 글로벌 AI 시장의 새로운 경쟁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딥시크가 이번 발표에서 가장 강조한 경쟁력은 바로 압도적인 비용 효율성이다.

그 중심에는 '딥시크 희소 어텐션(DeepSeek Sparse Attention, DSA)'이라 불리는 새로운 아키텍처 혁신이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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