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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생성형 AI 전면 재편 선언: ‘제미나이 설계자’ 아마르 수브라마냐 전격 영입

애플이 인공지능(AI) 전략의 대대적인 전환을 예고했다. 2일(현지시간) 애플은 지난 8년간 자사의 머신러닝 및 AI 전략을 총괄해 온 존 지아난드레아(John Giannandrea) 수석부사장이 일선에서 물러난다고 공식 발표했다.

김민경 기자입력 2025년 1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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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미래 AI 전략을 상징하는 '애플 인텔리전스(Apple Intelligence)' 개념도. 새로운 AI 수장 영입과 함께 독자적인 생성형 AI 모델 구축 및 생태계 확장에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이미지 = 코리아비즈니스리뷰 DB]
애플의 미래 AI 전략을 상징하는 '애플 인텔리전스(Apple Intelligence)' 개념도. 새로운 AI 수장 영입과 함께 독자적인 생성형 AI 모델 구축 및 생태계 확장에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이미지 = 코리아비즈니스리뷰 DB]

애플이 인공지능(AI) 전략의 대대적인 전환을 예고했다. 2일(현지시간) 애플은 지난 8년간 자사의 머신러닝 및 AI 전략을 총괄해 온 존 지아난드레아(John Giannandrea) 수석부사장이 일선에서 물러난다고 공식 발표했다.

애플이 인공지능(AI) 전략의 대대적인 전환을 예고했다. 2일(현지시간) 애플은 지난 8년간 자사의 머신러닝 및 AI 전략을 총괄해 온 존 지아난드레아(John Giannandrea) 수석부사장이 일선에서 물러난다고 공식 발표했다. 후임으로는 구글의 생성형 AI 모델인 '제미나이(Gemini)' 개발을 주도했던 아마르 수브라마냐(Amar Subramanya) 부사장이 선임됐다. 이번 인사는 애플이 '애플 인텔리전스(Apple Intelligence)'의 고도화와 생성형 AI 경쟁력 확보를 위해 외부 핵심 인재를 수혈하는 승부수를 던진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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