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은행권이 총 3조 3천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성장촉진 보증부대출'을 전격 출시했다. 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와중에도 '성장 잠재력'을 갖춘 소상공인을 집중 지원하기 위한 상품이다.
특히 이번 대출은 소상공인이 지역신용보증재단(지역신보)을 방문할 필요 없이 주거래 은행 창구에서 보증 심사와 대출 신청을 한 번에(원스톱) 처리할 수 있는 '위탁보증' 방식으로, 편의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됐다는 평가다.
성장을 계획 중인 소상공인이라면, 아래 핵심 내용을 즉시 확인하고 거래 은행에 문의해보면 된다.
1. 핵심 요약: 누가, 얼마까지, 어떻게 신청하나?
이번 '소상공인 성장촉진 보증부대출'의 가장 중요한 핵심 내용이다. 본인이 대상이 되는지 확인하고 즉시 신청을 준비할 수 있다.
지원 대상 (신청 자격)
기본적으로 사업 업력 1년 이상, 신용평점 710점 이상의 소상공인이 대상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성장' 가능성을 입증하는 '경쟁력 강화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는 점이다. 아래 4가지 항목 중 하나 이상을 은행에 입증(서류 제출 등)할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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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화: 스마트오더, 키오스크, 로봇, AI 등 스마트 기술을 보유했거나 도입(예정)인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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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 창출: 상시 근로자 수가 전년말 대비 동일하거나 증가한 경우

![키오스크를 정비하고 있는 한 소상공인의 모습. 소상공인 성장촉진 보증부대출은 키오스크 등 스마트 기술을 도입하여 경쟁력을 강화하는 소상공인을 적극 지원한다. [사진 = 코리아비즈니스리뷰 자료 사진]](/_next/image?url=https%3A%2F%2Fepzvqcvbpcduaglyoici.supabase.co%2Fstorage%2Fv1%2Fobject%2Fpublic%2Fnews-images%2Flegacy-cgi%2F2025%2F11%2F18%2F1763424889_34610.jpg&w=1200&q=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