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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프로젝트 선캐처' 전격 공개… AI 데이터센터, 우주로 띄운다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인공지능(AI)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데이터센터 구축 경쟁이 지상 공간의 한계를 넘어 우주로 향하고 있다. 전 세계적인 'AI 데이터센터 전력난'이 현실화된 가운데, 구글(Google)이 우주 공간에 AI 연산 인프라를 구축하는 거대 프로젝트를 공식화했다.

최수진 기자입력 2025년 11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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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프로젝트 선캐처'의 비전. 태양광을 동력으로 하는 저궤도 위성들이 광학 통신으로 연결되어, 지상의 한계를 넘어선 우주 AI 데이터센터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모습을 시각화하고 있다. [이미지 = 코리아비즈니스리뷰 DB]
구글 '프로젝트 선캐처'의 비전. 태양광을 동력으로 하는 저궤도 위성들이 광학 통신으로 연결되어, 지상의 한계를 넘어선 우주 AI 데이터센터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모습을 시각화하고 있다. [이미지 = 코리아비즈니스리뷰 DB]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인공지능(AI)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데이터센터 구축 경쟁이 지상 공간의 한계를 넘어 우주로 향하고 있다. 전 세계적인 'AI 데이터센터 전력난'이 현실화된 가운데, 구글(Google)이 우주 공간에 AI 연산 인프라를 구축하는 거대 프로젝트를 공식화했다.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인공지능(AI)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데이터센터 구축 경쟁이 지상 공간의 한계를 넘어 우주로 향하고 있다. 전 세계적인 'AI 데이터센터 전력난'이 현실화된 가운데, 구글(Google)이 우주 공간에 AI 연산 인프라를 구축하는 거대 프로젝트를 공식화했다. '프로젝트 선캐처(Project Suncatcher)'로 명명된 이 계획은, 구글의 차세대 '문샷(Moonshot)' 프로젝트로서, 지구가 아닌 우주 궤도상에 자체 AI 가속기인 TPU(Tensor Processing Unit)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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