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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는 '공간경험'을 팔고, 나이키는 '성공경험'을 판다
'고객경험(Customer Experience, CX)' 은 이제 경영 현장에서 가장 뜨거운 화두 중 하나다. 수많은 기업이 CX 팀을 신설하고,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며, NPS(순수고객추천지수) 를 핵심 성과 지표(KPI)로 관리하기 시작했다.
![나이키 런 클럽(NRC)은 신발을 넘어 '경험'이라는 CX 를 제공하며, 고객의 러닝 기록(퍼스트 파티 데이터)을 핵심 자산으로 확보한다. [사진 = 코리아비즈니스리뷰 DB]](/_next/image?url=https%3A%2F%2Fepzvqcvbpcduaglyoici.supabase.co%2Fstorage%2Fv1%2Fobject%2Fpublic%2Fnews-images%2Flegacy-cgi%2F2025%2F10%2F24%2F1761271083_11271.jpg&w=1200&q=75)
'고객경험(Customer Experience, CX)' 은 이제 경영 현장에서 가장 뜨거운 화두 중 하나다. 수많은 기업이 CX 팀을 신설하고,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며, NPS(순수고객추천지수) 를 핵심 성과 지표(KPI)로 관리하기 시작했다.
'고객경험(Customer Experience, CX)' 은 이제 경영 현장에서 가장 뜨거운 화두 중 하나다. 수많은 기업이 CX 팀을 신설하고,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며, NPS(순수고객추천지수) 를 핵심 성과 지표(KPI)로 관리하기 시작했다. 이 현상을 두고 대부분의 미디어와 컨설팅펌은 '고객 충성도 확보'와 '차별화'를 그 핵심 이유로 꼽는다. 물론 틀린 말은 아니다. 아마존(Amazon)이나 애플(Apple)이 증명 했듯, 탁월한 경험은 고객을 묶어두는 강력한 '락인(Lock-in)' 효과를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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