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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세쿼이아'의 75%는 자동화가 아니다: 인간-로봇 협업이 만든 효율 혁명

아마존(Amazon)이 최근 차세대 물류 시스템 '세쿼이아(Sequoia)'를 공개하며 '재고 식별 및 저장 속도 75% 향상'이라는 경이로운 수치를 발표했다. 많은 이들이 이 '75%'라는 숫자를 '물류센터 업무의 75%를 로봇이 대체했다'는 자동화율 로 오해한다.

이우리 기자입력 2025년 10월 23일수정 2026년 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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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물류센터의 차세대 시스템 ‘세쿼이아(Sequoia)’와 AI 로봇팔 ‘스패로우(Sparrow)’가 협업하며 재고 관리 효율을 극대화하고 있다. [사진 = 코리아비즈니스리뷰 DB]
아마존 물류센터의 차세대 시스템 ‘세쿼이아(Sequoia)’와 AI 로봇팔 ‘스패로우(Sparrow)’가 협업하며 재고 관리 효율을 극대화하고 있다. [사진 = 코리아비즈니스리뷰 DB]

아마존(Amazon)이 최근 차세대 물류 시스템 '세쿼이아(Sequoia)'를 공개하며 '재고 식별 및 저장 속도 75% 향상'이라는 경이로운 수치를 발표했다. 많은 이들이 이 '75%'라는 숫자를 '물류센터 업무의 75%를 로봇이 대체했다'는 자동화율 로 오해한다.

아마존(Amazon)이 최근 차세대 물류 시스템 '세쿼이아(Sequoia)'를 공개하며 '재고 식별 및 저장 속도 75% 향상'이라는 경이로운 수치를 발표했다. 많은 이들이 이 '75%'라는 숫자를 '물류센터 업무의 75%를 로봇이 대체했다'는 자동화율 로 오해한다. 하지만 이러한 해석은 아마존 이 추구하는 디지털 혁신 의 본질을 완전히 놓친 것이다. KBR경영연구소가 분석한 바에 따르면, 이 75%는 자동화율(Automation Rate) 이 아닌 효율 지표(Throughput Efficiency)에 해당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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