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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 7.2억 달러 제조업 보조금 전격 취소... 미국 배터리 공급망 '비상'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 이후 지속적으로 검토해 온 전임 바이든 행정부의 주요 정책 뒤집기가 현실화하고 있다. 미국 에너지부(DOE)는 2021년 통과된 '초당적 인프라법(Bipartisan Infrastructure Law)'에 근거하여 집행되던 7억 2,000만 달러(약 9,900억 원) 규모의 제조업 육성 보조금을 공식 취소한다고 확인했다.

류현진 기자입력 2025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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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에너지부의 7.2억 달러 보조금 취소 결정이 미국 제조업 생산 라인의 발목을 잡으며, 핵심 배터리 공급망 구축 계획이 중대 기로에 섰다. [사진 = 코리아비즈니스리뷰 DB]
미국 에너지부의 7.2억 달러 보조금 취소 결정이 미국 제조업 생산 라인의 발목을 잡으며, 핵심 배터리 공급망 구축 계획이 중대 기로에 섰다. [사진 = 코리아비즈니스리뷰 DB]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 이후 지속적으로 검토해 온 전임 바이든 행정부의 주요 정책 뒤집기가 현실화하고 있다. 미국 에너지부(DOE)는 2021년 통과된 '초당적 인프라법(Bipartisan Infrastructure Law)'에 근거하여 집행되던 7억 2,000만 달러(약 9,900억 원) 규모의 제조업 육성 보조금을 공식 취소한다고 확인했다.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 이후 지속적으로 검토해 온 전임 바이든 행정부의 주요 정책 뒤집기가 현실화하고 있다. 미국 에너지부(DOE)는 2021년 통과된 '초당적 인프라법(Bipartisan Infrastructure Law)'에 근거하여 집행되던 7억 2,000만 달러(약 9,900억 원) 규모의 제조업 육성 보조금을 공식 취소한다고 확인했다. 이번 조치는 리튬이온 배터리 재활용, 핵심 소재인 합성 흑연, 그리고 고효율 단열 창문 등 차세대 클린테크 분야의 핵심 기술을 상용화하려던 3개의 유망 스타트업에 직접적인 타격을 입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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