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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발 ESG 규제의 파고, CSRD가 온다: 한국 기업의 현실적 생존 전략

대한민국 기업들의 ESG경영 전략에 중대한 변수가 등장했다. 바로 2025년 회계연도부터 본격 적용되는 유럽연합(EU)의 기업 지속가능성 보고지침(Corporate Sustainability Reporting Directive, CSRD) 이다.

박소유 기자입력 2025년 10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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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의 CSRD(기업 지속가능성 보고지침)는 ESG 공시를 의무화하며, 글로벌 기업 규제 환경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EU의 CSRD(기업 지속가능성 보고지침)는 ESG 공시를 의무화하며, 글로벌 기업 규제 환경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이미지 = 코리아비즈니스리뷰 DB]
EU의 CSRD(기업 지속가능성 보고지침)는 ESG 공시를 의무화하며, 글로벌 기업 규제 환경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EU의 CSRD(기업 지속가능성 보고지침)는 ESG 공시를 의무화하며, 글로벌 기업 규제 환경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이미지 = 코리아비즈니스리뷰 DB]

대한민국 기업들의 ESG경영 전략에 중대한 변수가 등장했다. 바로 2025년 회계연도부터 본격 적용되는 유럽연합(EU)의 기업 지속가능성 보고지침(Corporate Sustainability Reporting Directive, CSRD) 이다.

대한민국 기업들의 ESG경영 전략에 중대한 변수가 등장했다. 바로 2025년 회계연도부터 본격 적용되는 유럽연합(EU)의 기업 지속가능성 보고지침(Corporate Sustainability Reporting Directive, CSRD) 이다. 이는 EU 역내 특정 규모 이상의 기업 및 역외 기업에 직접적인 법적 의무를 부과하는 강력한 규제다. 당장 모든 국내 기업에 적용되는 것은 아니나, 이들 기업과 거래하는 국내 수출기업 및 그 협력사들은 공급망을 타고 넘어오는 강력한 데이터 요구 압박에 직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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