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Business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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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직원경험) 없는 DX(디지털 전환)는 '속 빈 강정'이다: 왜 DX의 성공은 직원의 마음에 달려있는가?

바야흐로 디지털 전환(DX) 의 시대다. 기업들은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최신 기술을 도입하며 생존과 성장을 모색하고 있다. 그러나 막대한 비용과 시간을 투자해 야심차게 추진한 DX 프로젝트가 기대와 달리 저조한 성과를 내거나 실패로 돌아가는 사례를 우리는 주변에서 심심치 않게 목격한다.

이태민 기자입력 2025년 10월 7일수정 2026년 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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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기술이 업무의 풍경을 바꾸고 있다.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DX)은 최신 기술을 도입하는 것을 넘어, 직원경험(EX)을 중심으로 설계될 때 비로소 직원들의 협업 방식을 혁신하고 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낸다. [이미지 = 코리아비즈니스리뷰 DB]
디지털 기술이 업무의 풍경을 바꾸고 있다.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DX)은 최신 기술을 도입하는 것을 넘어, 직원경험(EX)을 중심으로 설계될 때 비로소 직원들의 협업 방식을 혁신하고 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낸다. [이미지 = 코리아비즈니스리뷰 DB]

바야흐로 디지털 전환(DX) 의 시대다. 기업들은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최신 기술을 도입하며 생존과 성장을 모색하고 있다. 그러나 막대한 비용과 시간을 투자해 야심차게 추진한 DX 프로젝트가 기대와 달리 저조한 성과를 내거나 실패로 돌아가는 사례를 우리는 주변에서 심심치 않게 목격한다.

바야흐로 디지털 전환(DX) 의 시대다. 기업들은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최신 기술을 도입하며 생존과 성장을 모색하고 있다. 그러나 막대한 비용과 시간을 투자해 야심차게 추진한 DX 프로젝트가 기대와 달리 저조한 성과를 내거나 실패로 돌아가는 사례를 우리는 주변에서 심심치 않게 목격한다. 무엇이 문제일까? 수많은 전문가들은 공통적으로 ‘기술 중심적 사고’의 한계를 지목한다. 화려한 기술 도입에만 집중한 나머지, 정작 그 기술을 사용하고 활용해야 할 주체인 ‘직원’을 소외시킨 결과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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