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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차이나플러스원을 넘어 글로벌 제조업 허브로 부상하다

신흥 제조업 허브로 급부상하는 베트남의 글로벌 공급망 장악력 글로벌 공급망 재편의 핵심 축, ‘차이나 플러스 원’을 넘어 ‘베트남+1’ 전략의 중심으로 2025년, 글로벌 공급망이 급격히 재편되면서 베트남이 새로운 제조업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다.

박찬호 기자입력 2025년 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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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 제조업 허브로 급부상하는 베트남의 글로벌 공급망 장악력

글로벌 공급망 재편의 핵심 축, ‘차이나 플러스 원’을 넘어 ‘베트남+1’ 전략의 중심으로

2025년, 글로벌 공급망이 급격히 재편되면서 베트남이 새로운 제조업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다. 중국 의존도를 줄이려는 ‘차이나 플러스 원(China Plus One)’ 전략이 확산되면서, 베트남은 단순한 대안국을 넘어 ‘베트남+1’이라는 전략적 전환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 경제성장과 수출의 가파른 증가
2024년 베트남의 경제성장률은 7.09%로 아세안 주요 국가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수출은 전년 대비 14.3% 증가한 4055억 달러로, 전기·전자제품, 휴대전화, 의류 등이 주요 품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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