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평가시스템 도입한 국내 최초 종합 리더십 평가, 오는 7월 순차 공개
부제: 디지털 전환과 ESG 시대, 새로운 리더십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혁신 리더들을 조명
[코리아비즈니스리뷰는, 2025년 7월 한국의 가장 영향력 있는 기업 리더 Top10을 발표한다]
코리아비즈니스리뷰(KBR)가 국내 최초로 AI 기반 평가시스템과 전문가 패널을 결합한 종합적 리더십 평가를 통해 '한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기업 리더 Top10'을 선정, 7월부터 순차 발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기존의 재무성과나 시가총액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AI 시대 디지털 전환과 ESG 경영을 선도하는 리더들의 실질적 영향력을 다층적으로 분석한 것이 특징이다.
국내 언론사 최초로 AI 기반 평판 분석과 전문가 정성평가, 공개 스코어링 시스템을 모두 결합한 혁신적 평가 방식을 도입했다.
AI 기반 평가시스템과 5대 핵심 지표 도입
KBR이 이번 평가에 도입한 AI 기반 리더십 평가시스템은 △전략적 비전 실행력 △산업 영향력 △ESG 실천도 △조직문화 혁신 △AI 시대 디지털 전환 대응력 등 5대 핵심 지표를 종합적으로 분석한다.
이는 2025년 글로벌 리더십 트렌드를 반영한 것으로, 한국생산성본부와 Workday가 발표한 '2025년 HR 트렌드 리포트'에서도 AI 활용력, ESG 실천, 조직문화 혁신, 포용적 리더십 등이 핵심 평가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고 분석된 바 있다.
AI 평가시스템은 각 리더의 온라인 평판, 언론 보도 분석, 소셜미디어 영향력, 업계 전문가 언급도 등을 종합하여 객관적 지표를 산출하며, 여기에 경영학계와 산업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외부 자문단의 정성평가가 결합된다.
디지털 전환 시대, 새로운 리더십 패러다임 요구
한국경영자총협회가 2025년 1월 발표한 'CEO 리더십 트렌드 조사'에 따르면, 국내 CEO의 78%가 '디지털 전환에 있어 CEO의 결단과 추진력'을 가장 중요한 역량으로 꼽았다. 또한 딜로이트 글로벌 CEO 설문에서는 '우수 인재 유치 및 관리'가 최우선 과제로, '생성형 AI 도입'이 38%로 나타나 AI 시대 리더십 변화의 필요성이 확인됐다.
MSCI가 발표한 '2025년 주목해야 할 ESG 트렌드'에서도 탄소중립 목표 이행과 지속가능 경영이 기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환경·사회·지배구조 전반에서 실질적 성과를 창출하는 리더들이 새로운 평가 기준으로 주목받고 있다.
KBR 편집국장은 "기존 리더십 평가가 주로 정량적 성과에 치중했다면, 이번 평가는 AI 시대 변화관리 능력과 ESG 실천 의지, 조직문화 혁신 등 미래지향적 리더십을 종합 평가한다"며 "디지털 전환과 지속가능 경영을 동시에 추진하며 산업과 사회에 실질적 영향을 미치는 리더들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포용적 리더십과 변화관리 역량이 핵심
2025년 리더십 평가에서 특히 주목받는 것은 포용적 리더십과 변화관리 역량이다. Great Place To Work 같은 글로벌 평가 기관에서도 신뢰경영, 다양성·포용성, 사명감 중심 리더십이 조직 성과의 핵심 동력으로 강조되고 있다.
실제로 Microsoft와 PwC가 공동 발표한 '2025년 CEO 어젠다'에서는 △AI와 인간의 협업 능력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지속가능성 전략 수립 △글로벌 불확실성 대응력 등이 차세대 리더의 필수 역량으로 제시됐다.
특히 생성형 AI의 급속한 확산으로 인해 기술과 인간의 균형을 맞추는 리더십이 중요해지고 있다. 가트너는 2025년 AI 도입 기업의 85%가 '인간 중심 AI 거버넌스'를 구축할 것이라고 전망하며, 이를 주도하는 리더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SG 경영과 지속가능성, 장기 성장의 핵심 동력
ESG 경영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요소로 자리 잡았다. 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본격 시행과 국내 K-택소노미 확대 적용으로 인해 지속가능 경영을 실천하는 리더십이 기업의 생존과 직결되고 있다.
GS칼텍스가 MSCI 보고서를 인용해 발표한 '2025년 ESG 트렌드'에 따르면, ESG 선도 기업들의 누적 수익률이 일반 기업보다 26.3% 높았으며, 팬데믹 이후에도 기업 회복력이 우수했다고 분석됐다.
이에 따라 탄소중립 로드맵 수립, 공급망 ESG 관리, 이해관계자 소통 등을 통해 지속가능 경영을 실현하는 리더들이 높은 평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단독 심층보도로 각 리더의 경영철학과 혁신전략 조명
KBR은 이번 'Top10 영향력 리더' 발표를 단독 기획기사 시리즈로 진행한다. 7월부터 순차 공개되는 각 기사에서는 선정된 리더들의 경영철학, 조직문화 혁신 사례, AI 활용 전략, ESG 실천 성과, 사회적 파급력 등을 다층적으로 조명할 예정이다.
특히 각 리더가 추진한 디지털 전환 프로젝트의 구체적 성과와 조직 내 혁신 문화 구축 사례, 이해관계자와의 소통 방식 등을 심층 분석하여 독자들에게 실질적 인사이트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AI 기반 평가시스템의 상세한 분석 결과와 종합적인 평가 근거를 함께 공개하여 평가 과정의 투명성과 객관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글로벌 기준 부합하는 리더십 평가 모델 구축
이번 평가는 포브스, 하버드비즈니스리뷰 등 글로벌 매체의 리더십 랭킹 방식을 벤치마킹하면서도, 한국 기업 환경의 특수성을 반영한 독자적 평가 모델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아시아 기업의 위계 문화와 서구의 수평적 조직문화 간 차이를 고려하여, 한국적 맥락에서의 변화관리 리더십과 소통 방식을 별도 평가 항목으로 포함했다.
KBR은 "이번 평가를 통해 국내 리더십 평가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AI 시대 변화를 선도하는 리더들의 경영 노하우를 널리 공유하여 한국 기업 전체의 리더십 수준 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매년 정례화하여 한국 리더십 평가의 권위 있는 지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KBR 단독기획] '한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기업 리더 Top10' 발표](https://epzvqcvbpcduaglyoici.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news-images/legacy-cgi/2025/06/11/1749620276_9200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