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FISITA 2025에서 미래 모빌리티 비전 제시… 글로벌 리더십 확고히
[호세 무뇨스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 (사진 : 현대자동차그룹 제공)]
2025년 6월 3일부터 5일까지, 현대자동차그룹(HMG)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자동차 공학 컨퍼런스 ‘FISITA 월드 모빌리티 컨퍼런스 2025(FISITA World Mobility Conference 2025)’에 참가해 자사의 미래 모빌리티 전략과 첨단 기술을 대대적으로 발표하며 글로벌 리더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했다.
이번 행사에서 HMG는 유일한 프라임 파트너로 참여했으며, 기조연설, 전시, 연구 논문 발표를 통해 ‘지속 가능한 이동의 미래’를 선도하는 핵심 기업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세계 모빌리티 산업의 이정표, FISITA 2025
FISITA는 전 세계 36개국, 약 21만 명의 전문가 네트워크를 보유한 세계자동차공학회연합이다. 격년으로 개최되는 이 국제 컨퍼런스는 2,000명 이상의 글로벌 모빌리티 리더, 연구자, 기술전문가가 참여해 기술을 공유하고 전략을 논의하는 학술·산업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FISITA 2025는 특히 한국인 최초로 현대차그룹 김창환 부사장이 회장으로 취임하며, HMG의 글로벌 기술 리더십을 공식적으로 천명한 역사적 순간으로 기록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