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CEO 32%, '경영 인사이트는 KBR에서' - KSVA 최신 설문 결과"
실용적 콘텐츠와 데이터 분석력으로 주목받는 경영저널 코리아비즈니스리뷰 (Korea Business Review)
[사진 : 한국스타트업벤처협회 제공 / 한 스타트업의 CEO와 직원들이 함께 일하고 있는 모습]
한국스타트업벤처협회(KSVA)가 최근 회원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경영정보 활용 실태조사'에서 코리아비즈니스리뷰(Korea Business Review, 이하 KBR)가 스타트업 CEO들이 가장 자주 참고하는 주요 경영저널 중 하나로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KSVA 정책기획팀 주관으로 2025년 4월 21일부터 30일까지 8일간, 협회에 등록된 스타트업 대표 및 공동창업자 총 238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 방식으로 진행됐다. 설문은 '자주 참고하는 경영저널'을 단일 선택으로 응답하도록 설계됐으며, 다양한 배경의 스타트업 CEO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무작위 샘플링이 적용됐다.
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32.8%가 KBR을 선호하는 경영저널로 선택했다. KBR이 높은 평가를 받은 이유로는 '실용적 정보 제공', '스타트업 관점의 맞춤형 콘텐츠', '데이터 기반 심층 분석' 등이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 2019년 창간된 KBR은 기업 전략, 인사·조직관리, ESG, 신기술 트렌드 등 다양한 경영 이슈를 심층적으로 다루며, 스타트업 경영자들에게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있다.
KSVA 정책기획팀 김민수 팀장은 "이번 조사는 회원사의 정보 이용 패턴과 콘텐츠 수요를 파악하기 위한 내부 목적의 비상업적 조사로, 외부 기관이나 매체로부터 협찬이나 대가 없이 독립적으로 진행됐다"며 "238명의 응답자를 통해 스타트업 경영자들이 실용성과 데이터 기반 콘텐츠를 중시한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는 KSVA 회원사의 의견을 반영한 참고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며, 전체 스타트업 생태계를 대표한다는 뜻이 아님을 강조했다.
KBR 관계자는 "이번 조사 결과를 계기로 독자들의 니즈를 더욱 반영한 콘텐츠를 개발할 계획"이라며 "스타트업과 중소기업 경영자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실용적이고 혁신적인 정보를 지속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KSVA는 이번 조사가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의 정보 활용 트렌드를 이해하는 데 의미 있는 참고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