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R, 윤리경영연구소 공식 출범… 국내 유일 실행형 ‘청렴행동지수(PIAI)’ 진단 본격화
[사진 : KBR윤리경영연구소에서 윤리경영 진단 도구 ‘청렴행동지수(PIAI)’를 논의하고 있는 모습]
대한민국 대표 경영저널 코리아비즈니스리뷰(KBR: Korea Business Review)가 ESG 중 지배구조(G: Governance) 영역에 특화된 윤리경영 전문 싱크탱크 ‘KBR윤리경영연구소’를 공식 출범하고, 국내 최초의 실행형 윤리경영 진단 도구 ‘청렴행동지수(PIAI)’를 공개했다.
본 연구소는 조직의 내부 통제 시스템과 윤리문화, 이해충돌 관리 수준 등을 진단하고, 실행전략을 제시하는 국내 유일의 고도화된 윤리경영 전문 기관이다.
윤리경영, 이제는 ‘측정하고 실행하는 전략’으로
KBR윤리경영연구소는 단순한 규범 선언이나 일회성 교육 중심 접근을 넘어서, 실제 조직 구성원의 윤리 인식, 제도, 행동, 의지 수준을 진단하고 실행 전략으로 연계하는 종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특히 공공기관과 공기업 등 공적 책임성이 중요한 조직을 주요 대상으로 하며, 전 직원 참여형 정량 진단 방식을 통해 조직문화와 윤리경영 수준을 입체적으로 분석하는 것이 특징이다.
국내 최고 정밀도, 세계 상위 5% 수준 진단 운영
청렴행동지수(PIAI: Public Integrity Action Index)는 △제도 청렴지수 △인식 청렴지수 △의지 청렴지수 △행동 청렴지수의 4대 항목으로 구성되며, 이를 통합한 ‘종합 청렴지수’가 산출된다. 이 결과는 개인, 부서, 기관 단위로 분석 가능하며, 고도화된 리포트 형태로 제공되어 실질적인 조직 분석과 전략 수립에 활용된다.
해당 도구는 국내 유일하게 정량 데이터 기반으로 윤리 인식부터 실행 행동까지 정밀하게 수치화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되었으며, 진단의 데이터 신뢰도는 세계 상위 5%, 국내 1% 수준으로 평가받는다. 진단은 전 직원 대상이며, 1인당 비용은 39,000원으로 고정 운영된다.
실행 전략까지 연결되는 차별화된 진단 체계
PIAI 진단은 단순 점수 산출에 그치지 않고, 종합 청렴지수를 기반으로 조직의 취약지점과 리스크 요인을 분석한 뒤, 실행 전략과 개선 로드맵까지 제공하는 완결형 진단 체계를 갖추고 있다. 특히 연례 반복 진단을 통해 청렴도 변화 추이와 실행 성과관리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국내외 유관기관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진단 결과 우수한 청렴 수준을 보인 조직에게는 ‘KBR 윤리경영 우수기업 인증패’가 수여되며, 해당 인증은 기관의 대외 신뢰도를 높이고 ESG 공시 및 평판 관리에 긍정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직문화 혁신의 실질 도구로 기능 기대
KBR 측은 “청렴은 이제 의지나 선언이 아니라, 경영실행 전략으로 기능해야 한다”며, “KBR윤리경영연구소는 정밀 진단과 전략 제안, 제도 실행까지 연결되는 유일한 시스템으로, 공공기관과 민간 기업 모두가 신뢰 기반 경영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향후 연구소는 국내 공공기관과 공기업, 대기업을 대상으로 한 청렴 리더십 진단, 이해충돌 관리, 내부통제 체계 분석 솔루션 등으로 연구를 확대하며, 대한민국의 윤리경영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전문 연구와 교육 활동도 함께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해당 진단에 대한 문의는 esg@koreabusinessreview.com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