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Business Review
Korea Business Review

issue-briefing

금감원, 우리·KB·농협은행서 3,875억 원 부당대출 적발…“무관용 제재 방침”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이 우리은행·KB국민은행·NH농협은행 등 시중은행 3곳에서 총 3,875억 원 규모의 부당대출을 적발했다. 금감원은 관련 혐의를 수사기관에 통보하고, ‘무관용 원칙’에 따라 강력한 제재를 예고했다.

김민경 기자입력 2025년 2월 4일
Share
[사진 : 게티이미지뱅크]
[사진 : 게티이미지뱅크]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이 우리은행·KB국민은행·NH농협은행 등 시중은행 3곳에서 총 3,875억 원 규모의 부당대출을 적발했다. 금감원은 관련 혐의를 수사기관에 통보하고, ‘무관용 원칙’에 따라 강력한 제재를 예고했다.

대규모 부당대출…우리은행이 가장 많아
금감원에 따르면, 이번 부당대출 규모는 우리은행 2,334억 원, KB국민은행 892억 원, NH농협은행 649억 원 등 세 은행을 합쳐 총 3,875억 원에 이른다. 

특히 우리은행에서는 지난해 적발된 사안보다 규모가 훨씬 커져, 전·현직 임직원 및 임직원 친인척이 연루된 부당대출 사례까지 포착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미지 : 게티이미지뱅크]

KBR Access

첫 번째 인사이트를 확인하셨습니다

KBR은 월 1건까지 비회원에게 무료로 제공합니다. 지금부터는 무료 회원가입만으로 KBR NEWS와 K지식사전을 제한 없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 달 열람 현황: 1 / 1건 사용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RELATED CONTENT

관련 콘텐츠

KBR 핵심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