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와 부산대학교, 동서대학교, 부산대창업지원단에서 공동으로 주최한 'Busan-HoChiMinh Global Hackathon'이 현지시각 2025년 1월 14일 오전 8시 30분, 호찌민시에서 성대히 개막했다.
이번 행사는 베트남 IT 최대기업이자 베트남 국민 메신저 SNS로 알려진 ZALO를 서비스하고 있는 VNG CAMPUS에서 진행되며, 1월 14일 화요일부터 1월 16일 목요일까지 2박 3일간 글로벌 창업 협력을 위한 열띤 해커톤 일정이 이어질 예정이다.
글로벌 창업 협력을 위한 한국-베트남 청년의 만남
'Busan-HoChiMinh Global Hackathon'은 부산광역시, 부산대학교, 동서대학교가 주최하고 부산대학교 창업지원단, 베트남의 ATCOLLABO가 주관하여 양국의 청년들에게 창업 역량 강화와 글로벌 협력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부산대학교, 동서대학교 등 부산 지역 대학생들과 베트남 대학생들이 참여해 총 43명(한국 22명, 베트남 21명)으로 구성된 10개 팀이 창업 아이디어 대회를 진행한다.
행사 참여자들은 글로벌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여 투자 제안서 수준의 창업 계획서를 작성하고 발표하며, 창의적이고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 도출에 집중한다.

[사진 : 코리아비즈니스리뷰 / 베트남 VNG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는 동서대학교 이병국교수(왼쪽)와 박수현교수(오른쪽) 모습]
개막식에는 부산대학교 창업지원단의 임직원들과 동서대학교 컴퓨터공학부 박수현 교수와 이병국 교수가 참석하여 한국 참가자들을 지원하고 격려했다. 또한 성공적인 해커톤 진행을 위해 ATCOLLABO의 CEO Hoang Anh 및 현지 임직원들이 참여해 성공적인 행사 진행을 위해 현장을 책임지며, 운영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주요 일정과 기대 효과
이번 행사는 팀 배정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창업 아이디어 개발, 사업계획서 작성, 발표 준비가 이어지며, 마지막 날에는 발표회와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실질적인 비즈니스 경험을 쌓고 글로벌 시장 진출에 대한 동기를 부여받게 된다.
개막식의 환영사를 진행한 동서대학교의 박수현교수는 “이번 해커톤은 한-베 창업 협력의 기반을 마련하고, 양국 청년들에게 글로벌 기업가 정신을 심어주는 중요한 행사”라며, “지역 창업 생태계를 글로벌로 확장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 : 코리아비즈니스리뷰 / ‘Global Hackathon’ 개막식의 환영사를 진행하고 있는 동서대학교 컴퓨터공학부 박수현교수 모습]
후원사와 글로벌 지원
이번 해커톤 행사는 ㈜메가존, KK Investment, 롯데벤처스 등 유수의 후원사가 참여해 청년 창업 인재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들 후원사는 창업 아이디어의 사업화 컨설팅, 취업·창업 연계 기회 제공, 동남아 시장 확장을 위한 실질적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해 나갈 예정이다.
한-베 청년이 함께하는 미래를 향해
'Busan-HoChiMinh Global Hackathon'은 한국과 베트남의 젊은 인재들이 협업과 창의적 아이디어를 통해 글로벌 사회의 도전 과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창업 협력을 이룰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양국의 청년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기업가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며, 한국과 베트남을 연결하는 창업 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어나갈 수 있으리라 귀추가 주목된다.
이번 1차 'Busan-HoChiMinh Global Hackathon'시작을 계기로, 앞으로 연속성을 가지고 한국-베트남간 양국의 협력하여 글로벌 창업 지원과 IT 핵심역량을 갖춘 청년 인재 육성의 가치있는 행사로 이어져 나가길 기대해 본다.

![[사진 : 코리아비즈니스리뷰 / 'Busan-HoChiMinh Global Hackathon'부산-호찌민 글로벌 해커톤 진행 전 팀별로 사진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https://epzvqcvbpcduaglyoici.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news-images/legacy-cgi/2025/01/14/1736827421_1058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