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소상공인 지원 정책, 역대 최대 규모로 발표되다
2024년 12월 11일, 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위원회는 2025년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 정책을 발표하였다. 이번 정책은 창업부터 성장, 재기에 이르는 전 과정을 포괄하며, 지원 예산과 범위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이는 코로나19와 고금리,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어야 한다는 시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것으로 보여진다.
새출발 소상공인 지원 확대
중소벤처기업부는 폐업 이후 재기를 준비하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새출발기금’을 30조 원에서 40조 원 이상으로 대폭 확대한다고 발표하였다. 또한, 점포 철거 지원금도 기존 최대 250만 원에서 400만 원으로 상향 조정되었다. 이러한 지원은 폐업 과정에서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재창업 또는 새로운 도전에 나설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관계자는 “소상공인의 실패를 단순한 끝이 아니라 새로운 출발의 시작으로 만들고자 한다”고 밝혔다.

